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은정 "핑클 데뷔 직전 제명 당해…이효리가 내 자리였다"(관종언니)[종합]
28,179 69
2024.04.25 21:04
28,179 69
RZuWRD


채은정은 "어떻게 데뷔를 했냐"는 질문에 "저는 데뷔도 드라마다. 학교 다닐 때 좀 놀았었다. 제가 개포동에서 유명했다. 근데 그 당시 동갑이 전지현, 송혜교, 그리고 한혜진이 동기였다. 그래서 제가 너무 묻혔다. 튜닝 전이었다. 예뻤으나 완벽하지 않았다. B급이었다. 근데 압구정에서 섭외를 받았다. '핑클 해볼래'라고 했는데 가자마자 다음달이 첫방이라고 했다. 그 자리가 이효리의 자리였다. 세명은 이미 있었고, 프로필까지 촬영을 했다. 그때가 제가 중3이었다. 사실 전 S.E.S 팬이었다. 그래서 '핑클 뭐야. 얘네가 되겠어?' 막그러면서 무시를 했었다. 다음달이 데뷔인데 녹음도 안가고 연습도 안 갔다. 자꾸 무단으로 안 나가다가 눈밖에 났는데 그 사건이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채은정은 "그때는 말 못했는데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제가 좀 놀았다고 했잖아요. '루비'를 녹음하는데 막 기죽인데고 계속 '다시'라고 하더라. 그때는 모르니까 녹음실 안에서 하는 말이 밖에서 들리는 줄 몰랐다. 안에서 제가 육두문자를 혼잣말로 했다. 근데 밖에 사장님까지 다 와있었고, 제가 욕을 하고 '다시 해보겠습니다'라고 했는데 '너 나와'라고 하더라. 근데 난 '날 왜 부르지. 그렇게 못 불렀나'라고 싶었다. 근데 사장님이 '넌 연습도 녹음도 안나오고 우리가 참을 만큼 참았다. 이제는 욕까지 하냐. 넌 싹수가 노래서 안 되겠다'라며 그대로 집에 가라고 했다. 그때만해도 '안 될거야 너네'라고 했는데 너무 잘됐다. 그래서 가수가 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너 어렸을 때 진짜 싸가지 없었다"라고 팩폭을 날렸다.




김준석 기자




https://v.daum.net/v/20240425205323987

댓글 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159 00:05 5,5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80,8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14,1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25,8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26,2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7755 기사/뉴스 "60분 순삭" "몰입도 최고"…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 호평 줄이어 10:27 35
427754 기사/뉴스 ‘살림남’ 은지원 “지상렬, 보람 씨랑은 헤어진 거냐” 1 10:20 510
427753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 "아들,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어" 34 10:20 2,235
427752 기사/뉴스 [속보] 친딸 살해 혐의 40대 가수 겸 유튜버…검찰 사형 구형 26 10:17 2,340
427751 기사/뉴스 에스파, 고척돔 솔로곡 음원 공개 R&B->발라드 '4인4색' 2 10:14 153
427750 기사/뉴스 에버랜드 막둥이 판다 이름은 ‘슈바오’…“연내 일반 공개 검토” 8 10:10 1,024
427749 기사/뉴스 가을 환절기 독감‧코로나 동시 유행 ‘트윈데믹’ 경고등 10:04 286
427748 기사/뉴스 [속보] 독감 두 달 일찍 덮쳤다…질병청, 유행주의보 발령 18 10:04 961
427747 기사/뉴스 [단독] 미공개 정보로 주식 매입…양씨, 그때마다 김승원 접촉 9 10:03 920
427746 기사/뉴스 TXT 연준, 美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솔로 출격..정국 이어 2번째 4 09:59 215
427745 기사/뉴스 트럼프, 전문직비자 ‘60일 유예’ 없앤다…“해고되면 바로 미국 떠나라” 14 09:57 1,276
427744 기사/뉴스 금융시장 '둑' 터지나?…美국채 10년물 '5%' 턱밑 09:54 312
427743 기사/뉴스 [속보] 현직 판사 음주운전 적발…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 14 09:52 559
427742 기사/뉴스 DAY6 성진·도운, 노브레인 프로젝트 합류…'넌 내게 반했어' 리메이크 8 09:51 497
427741 기사/뉴스 [건강포커스] "ADHD 환자, 변비·과민성장증후군 등 위장관 증상 더 많다" 7 09:51 572
427740 기사/뉴스 국제유가, 6%대 급등…브렌트유·WTI 100달러 돌파 09:51 70
427739 기사/뉴스 대한항공 “손님 없는데 좌석 줄여도 될까”…공정위 “안 된다” [Pick코노미] 20 09:48 1,736
427738 기사/뉴스 산후조리비 폐지’ 움직임에 경기도민 반대 여론 들끓어 39 09:46 1,414
427737 기사/뉴스 [속보] 9월 1~10일 수출 82.6% 증가…반도체 270.1%↑ 1 09:44 250
427736 기사/뉴스 [오늘가요] '데뷔 10주년' 펜타곤, 3년만 완전체 귀환 "와해되지 않아 기뻐" 3 09:42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