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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민희진 측 변호사가 2시간 넘는 기자회견을 '''단 4줄'''로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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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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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는 여자(민희진)와 능력 있는 남자(하이브)가 만나서 굉장히 예쁜 아이(뉴진스)를 낳은 거다. 그리고 예쁜 아이가 수능(뉴진스 신보 발매)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앞으로도 계속 예쁘게 잘 키워 보려고 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혼 소송장이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 현장. 표시한 변호인이 기사 속 여성 변호사 / 뉴스1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492




자세한 내용은 이거같음 


민희진 법률대리인 세종 측은 "(민희진 대표가) 격양돼서 다소 말이 많은데 비유를 하면 능력 있는 남자, 여자가 만나서 결혼해서 예쁜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고 있다. 곧 예쁜 아이들이 중요한 수능 시험을 앞두고 있는 시기인데 그런 상황에서 서로 능력들이 너무 좋다 보니까 갈등도 있는 거다. 어쩄든 예쁜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고 있으니까 잘 살아보려고 하는, 부부 계약 같은 주주간 계약이 있는 거다. 잘 살아보려고 두 사람이 나에게 상담을 온 거다. 그런데 갑자기 이혼 소장이 날라온 거다. 근데 그 이혼소장이 만천하에 공개된 상황이다. 내일모레 아이들이 수능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소 감정적인 거다"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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