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SBS 드라마 '악귀’가 ‘2024 뉴욕 페스티벌 TV&필름 어워즈’ (Newyork TV & Film Awards)에서 SF/판타지/호러 드라마 부문(Scifi/Fantasy/Horror)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스튜디오S 이정림 감독은 “늘 최선을 다해 좋은 대본을 써주신 김은희 작가님과 김태리, 오정세, 홍경 배우를 비롯한 모든 주조연 배우님들의 연기와 작품을 향한 열정 덕에 수상할 수 있었다. 최고의 ‘악귀’ 스탭들과 이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과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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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oni122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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