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中 정부, 외교부에 '알리 통관 절차 없애 달라' 요구했다"
37,624 430
2024.04.22 13:20
37,624 430

'알테쉬'는 중국 정부 등에 업은 '트로이 목마'?…안보·정치적 관점에서도 바라봐야
개인정보 유출·마약 유통·시장 파괴 우려도…국정원 '경제안보국' 신설로 대비

 

"지난해 중순 한·중 외교부의 실무진 회의 중 중국 측이 '알리익스프레스의 물품을 한국에 트럭째 바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한·중 외교 관계에 정통한 중국 전문가는 익명을 전제로 시사저널에 이렇게 전했다. 중국 정부가 대놓고 한국의 통관 절차를 무시하면서 자국 이커머스의 간판 격인 알리를 밀어준 것이다. 해당 요구는 한국 측 거부로 철회됐지만, 이는 알리의 국내 진출에 중국 정부의 전략적 계획이 숨겨져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 정부, 中 요구를 즉각 거부

 

세상에 공짜는 없다.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격언이지만, 중국 이커머스 업체의 '공짜 마케팅'은 큰 성과를 거뒀다. 선봉장인 '알테쉬'(알리·테무·쉬인)는 국내에서만 1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해 기존 유통 플랫폼의 아성을 넘보고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공짜는 없다는 격언은 여전히 유효하다. 점유율을 높인 중국 업체가 국내시장을 교란하기 시작하면 치러야 할 대가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중국 이커머스의 한국 진출을 통상이 아닌 안보 논리로 접근해야 한다는 시각이 제기된 것도 이 때문이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7712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06 02.03 12,9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7,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1,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80 기사/뉴스 “한국어 모르면 대화가 안 돼요”…美 MZ들 너도나도 “배울래”, 무슨 일? 05:22 120
2981279 유머 인상이 좋은 강아지와 인상파 강아지 1 05:07 214
2981278 이슈 스타듀밸리덬들 난리난 소식.twt 5 04:51 716
2981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1편 04:50 80
2981276 이슈 미니 PC, 노트북 싹 다 가짜였습니다. 쿠팡에 침투한 중국 사기단의 정체 4 04:48 815
2981275 이슈 레드벨벳 슬기 조이 아이린 비주얼 근황 2 04:23 543
2981274 이슈 사육사가 목숨건 먹방을 시작한 이유 4 04:13 971
2981273 유머 블루베리랑 싸우는 골댕이 퍼피 🫐 2 04:00 368
2981272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5 03:12 1,032
2981271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1,286
2981270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16 02:59 2,568
2981269 유머 뱀이다🐍🙊🙊🙊🙊🙊 2 02:59 384
2981268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21 02:27 4,096
2981267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22 02:14 6,122
2981266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8 02:04 3,765
2981265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36 02:04 5,642
2981264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33 02:02 2,263
2981263 기사/뉴스 [단독] 고구려의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21 01:59 2,347
2981262 유머 생소한 이름이 많은 전통시장 13 01:59 2,517
2981261 이슈 박명수 이 날 수민씨랑 헤어져서 미친 거래 35 01:58 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