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 1억 뷰 돌파.. 역시 대세
4,103 5
2024.04.18 11:57
4,103 5

kagLdN

 

‘대세 신인’ 투어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의 팀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전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전날 오후 5시 20분께 1억 회를 넘어섰다. 이들의 데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인기 롱런 중인 가운데 나온 기분 좋은 성과다.

투어스는 앨범 활동 종료 후에도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의 흥행세를 유튜브 내 다양한 콘텐츠로 변주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이들의 앨범 수록곡 챌린지가 조회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특히, 소속사 선배 그룹 세븐틴 일부 멤버들이 함께한 ‘Oh Mymy : 7s(호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디노, 도겸-승관)’ 등의 챌린지 영상이 모두 조회수 200만 건을 넘어설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34467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127 00:06 5,9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24,1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19,63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998,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73,99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490,6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65,2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11,9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8 20.05.17 3,021,4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94,1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68,4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28 기사/뉴스 오늘부터 병원서 마스크 안 써도 돼요…코로나 위기 단계 하향 14 11:33 1,108
292827 기사/뉴스 OTT서 보는 축구·야구…비용 부담은 이용자 몫? 10 11:31 562
292826 기사/뉴스 육성재 솔로 컴백 D-8..타이틀곡은 '비 썸바디' 4 11:30 132
292825 기사/뉴스 '11타수 무안타' 김하성 8번 타순까지 강등···작년처럼 5월을 기다린다 11:24 256
292824 기사/뉴스 맥주병으로 20대女 뒤통수 후려쳐놓고 “법 없이 살 착한 사람” 18 11:22 1,189
292823 기사/뉴스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김영환 충북지사 소환 조사 3 11:10 850
292822 기사/뉴스 수능 만점자 '이 제품' 모델 됐다…"열정적 이미지 잘 맞아" 1 11:07 2,737
292821 기사/뉴스 "급여 너무 낮고 보람 못 느껴"…2030 공무원 43% '이직 고민' 45 11:03 2,213
292820 기사/뉴스 [단독]유나이트, '로드 투 킹덤2' 출연…오늘(1일) 컴백 열기 잇는다 11:00 585
292819 기사/뉴스 스페인 언론 "아기레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도 행선지 후보" 7 10:58 634
292818 기사/뉴스 ‘범죄도시4’ 500만 돌파 31 10:51 1,092
292817 기사/뉴스 김무열 마이크 내려놓고 수어 인사 "이게 배려고 존중" 미담 확산 5 10:50 1,531
292816 기사/뉴스 [단독] 이채민, 노정의 '♥오빠' 된다.. '뮤뱅' 하차 후 열일 13 10:47 3,721
292815 기사/뉴스 “식당 이름 알려지면 기자·유튜버 쫓아다닌다”는 법무부···법원 “공개하라” 7 10:45 1,679
292814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민희진 '배임죄' 입증하면 1000억→30억에 콜옵션 행사 가능 312 10:44 23,839
292813 기사/뉴스 '비밀은 없어' 첫방 D-day, 고경표X강한나X주종혁 직접 밝힌 기대 포인트는? 2 10:43 199
292812 기사/뉴스 코로나 위기 단계 '관심'으로 하향‥병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아닌 '권고' 16 10:37 1,530
292811 기사/뉴스 '대구 24년 토박이' 이찬원 "서문시장 1픽=칼국수"[전현무계획] 9 10:24 926
292810 기사/뉴스 경찰서 구인공고에 "육아휴직하는 영양사는 이기적 집단" 21 10:24 2,503
292809 기사/뉴스 오늘부터 'K-패스' 시작‥교통비 20~53% 환급 48 10:19 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