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묘', 日 진출한다..."판권 계약, 개봉 시기는 미정" [공식]
5,708 8
2024.04.17 21:44
5,708 8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가 일본 개봉을 준비 중이다.


17일 '파묘'의 배급사 쇼박스 관계자는 "일본 현지 배급사 가도카와 케이플러스와 판권을 계약했다"며 "다만 구체적인 개봉 일자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일본의 경우 여유를 두고 외화 개봉을 준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현지 배급사 가도카와 케이 플러스(KADOKAWA K+)는 '파묘'의 일본 개봉을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항일 코드'가 영화를 관통하는 키워드인 만큼 일본 현지 관객들이 '파묘'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김연주 기자




https://v.daum.net/v/2024041718190593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벤트 종료 임박! 지금 참여하기🔥[ KREAM x 더쿠 ]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732 04.24 89,1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06,9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189,4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982,1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62,98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469,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61,9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02,8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8 20.05.17 3,016,1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90,0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63,1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74 기사/뉴스 농작물 훼손 이유로 벤츠 파손한 농부, 배상금에 망연자실 (중국) 7 22:27 1,329
292773 기사/뉴스 "도미노처럼 쏟아져"…시흥 고가차로 건설 현장 상판 붕괴 4 22:14 1,347
292772 기사/뉴스 "타도 방시혁" 민희진 욕에 놀란 일본…도쿄 한복판에 '응원 글귀' 10 21:45 1,402
292771 기사/뉴스 "불법 작심하고 온 학생들 못 막아요"…지방대 '충격 상황' 4 21:43 3,503
292770 기사/뉴스 길가다 ‘날벼락’…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에 2명 부상 45 21:00 4,196
292769 기사/뉴스 신형 아이패드 프로, M4칩 탑재…AI 기능 강조 11 20:54 1,339
292768 기사/뉴스 [단독] "폭동 막아라" 시민 향해 '탕'…'5·18 모욕' 메타버스 게임 169 20:52 14,230
292767 기사/뉴스 성폭력 피해자 신상이 버젓이‥학폭위 참석 요청서 어땠기에? 9 20:51 947
292766 기사/뉴스 친딸 성폭행 후 살해한 재혼 남편에 “고생했다” [그해 오늘] 39 20:50 3,136
292765 기사/뉴스 "복권 상금, 친구도 똑같이!" 의리 지킨 '1조 8천억' 당첨자(미국) 13 20:45 1,424
292764 기사/뉴스 부산 소녀상에 이번엔 스시·일본맥주... 조롱 글까지 15 20:43 756
292763 기사/뉴스 선방위, MBC ‘디올백’ 방송에 법정제재···“가정주부 청탁받았다는 꼴” 57 20:41 1,438
292762 기사/뉴스 법원 "행정 행위 사법 통제 받아야…정부, 의대 정원 최종 승인 말길" 3 20:41 367
292761 기사/뉴스 "정보 공개하라" 잇단 판결‥대통령실은 버티기? 20:41 311
292760 기사/뉴스 아파트 단지서 80대 노인 흉기로 찌른 중학생, 촉법소년 해당돼 38 20:40 2,601
292759 기사/뉴스 ‘재벌 총수’까지 당했다…휴대전화 부정 개통으로 20억 가까이 피해 21 20:35 1,994
292758 기사/뉴스 검찰, 수면제 불법처방 혐의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기소 7 20:35 973
292757 기사/뉴스 "트로트 가수 오유진 내 딸"…스토킹한 60대 집행유예 13 20:34 1,481
292756 기사/뉴스 검찰, 초유의 EBS 압수수색‥"공영방송 장악 위한 폭력적 수사" 77 20:31 2,155
292755 기사/뉴스 고양시 경기북도 극렬하게 반대중 340 20:24 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