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뭘 보고 배우겠냐"…SNS에 남친 사진 올린 교사, 학부모에 뭇매
67,267 462
2024.04.17 13:05
67,267 462

1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자신을 현직 교사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의 글이 화제가 됐다 .

중학교 교사인 A씨는 남자 친구와 제주도를 가서 촬영한 사진을 최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은 벚꽃이 핀 거리에서 남자 친구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으로 노출 등이 없는 평범한 사진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사진을 올리고 얼마 있지 않아 A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그가 맡은 학급의 학부모였다. 학부모는 "애들이 볼 수도 있는 건데 남사스럽게 그런 거 왜 올리냐", "우리 세금 받아 가면서 그것밖에 못 하냐" 등 말을 하며 삭제를 요구했다고 한다.

또 "(아이들이)사춘기 들어서서 호기심이 많을 텐데 너무 한 거 아니냐"며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며 A씨 나무랐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A씨는 해당 일로 교장실까지 불려 갔다 왔다. 해당 학부모가 학교에도 항의를 넣은 것으로 보인다. 교장은 "원래 저런 사람들 많으니까 (A씨가) 이해하라. 학부모와는 얘기를 잘 해보겠다"며 위로했다고 한다.

A씨는 SNS 계정을 결국 비공개로 전환했다. A씨는 "개인용 휴대전화와 업무용 휴대전화를 분리해 사용해야겠다"고 하소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6202?sid=102

댓글 46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34 10.02 55,5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59,7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28,5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7,8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08,5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8,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5,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8,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5,4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383 이슈 올데프 베일리 쇼츠 업로드 (Pop pop pop 💥) 18:33 12
3175382 이슈 화가가 키웠던 말티즈를 그리워하며 그린 작품 1 18:33 96
3175381 이슈 PD수첩 21년 전 '육영수와 문세광' 다큐 재업로드 18:33 78
3175380 기사/뉴스 고경표, 작품 안 들어와 4kg 뺐다..."비수기 비주얼로는 대본 안 보내줘" 3 18:31 372
3175379 이슈 밤 좋아하는덬들은 환장한다는 ㄹㅇ통밤식빵 6 18:31 438
3175378 유머 진짜 다정한 거 같은 이광수,,, 7 18:31 459
3175377 이슈 오늘 존예라고 반응난리난 아이브 안유진 13 18:29 891
3175376 기사/뉴스 설인아, 남장 후 주변 반응에 흡족 "원래 내 모습 같다고" [RE:뷰] 2 18:28 420
3175375 기사/뉴스 조현아, 연예인 前남친 집착 폭로 "전화 안 받으면 난리 나" [미우새] 18:26 576
3175374 이슈 충격적인 서울지방중수청 사무실 모습 ㅋㅋㅋ 28 18:24 2,564
3175373 이슈 콘서트에서도 버블을 참을 수 없는 광수 3 18:23 610
3175372 기사/뉴스 “변기에 대변이 가득했어요”…별난 꿈 꾸고 사본 복권, 대박났다 4 18:23 671
3175371 이슈 올데프 타잔 쇼츠 업로드 👥 18:22 102
3175370 기사/뉴스 “배에 손 닿자 순간 싸해져”…다영, 男관객 ‘초밀착 팬서비스’ 시끌 11 18:22 1,220
3175369 유머 하네스 입히기 쉽게 귀 접어주는 거 착해 고마워.twt 3 18:21 697
3175368 기사/뉴스 "러닝할 때 쉰내나면 난감"…요즘 2030 '향따' 열풍 뭐길래 [김기자의 알고리즘] 11 18:20 1,275
3175367 이슈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 오늘(4일) 엑소 수호, '잘 지내자, 우리' 음원 공개 1 18:19 79
3175366 유머 치어웅니들 서강준 보는 반응 개웃긴데ㅠㅋㅋㅋㅋㅋㅋ .x 11 18:19 1,354
3175365 기사/뉴스 2030 데이트 성지였는데…평일 낮 아웃백 채운 5060 46 18:17 2,851
3175364 기사/뉴스 ‘리센느 빵’ 누가 쓸어가나 봤더니…10명 중 7명 男, 30대 최다 26 18:12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