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후에 바이에른 뮌헨에서 열심히 뛰어서 29경기동안 32득점으로 분데스리가의 득점왕이 거의 확실함
하지만...
과거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전에 뛰었던 팀으로 국내에 익숙한 레버쿠젠이
오늘 11년동안 우승을 장기집권하던 뮌헨을 제치고 분데스리가 우승
잔여경기와 상관없이 레버쿠젠은 창단 120년 만의 첫 우승 + 분데스 최초 무패우승에 도전하고 있음
그로써 케인은 올해도.. 리그 우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