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 훈련 중 실탄 오발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MBN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는 남태령 사격장에서 전술 훈련을 실시하다 한 직원이 들고 있던 소총이 발사돼 동료 직원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관통상을 입은 해당 직원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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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1180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