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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키하바라에서 산 카세트 테이프에 들어있던 곡, FLYAWAY / 로스트 웨이브 [도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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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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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어!? 알어! 하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알려져있는 로스트 웨이브 (일본 내에서는 도시전설 혹은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로도 유명)인데...

 

1n년전 니코니코동화에서 도시전설 관련 영상을 보다가 본 것을 처음으로 오랜만에 이것과 관련된 도시전설을 해설하고 깊이 파보는 유튜브에서 이제는 일본을 지나 레딧에서도 이 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찾는 글이 생겼을 정도라는 소식에 정리되어있는것을 가져와봄 (유튜브 댓글, 나무위키 등 찾아봄)

 

 

https://1.youtu.be/5lkCzczEUcY?si=aBQiJ0yE43cxcvw2

 

 

90년대에 아키바 중고샵에서 50엔을 주고산 테이프

그런데 테이프 제조사의 라벨부분이 매직으로 덫칠되어있음

 

 

제조사 레이블명은 APA (AUDIO REPRESENTATIVE ASSOCIATES)라고 쓰여있는게 후에 판명

 

매직으로 가려놓은 이유는 카세트 테이프도 옛날엔 큰회사를 따라 만드는 해적판이 존재했고 그것을 가리기위해서 한것이다 혹은 그걸 눈치챈 중고샵에서 칠한것이다로 이야기가 나오고있음

 

해적판이었다고 가정하면 들키면 안되는 곳에 가지고갔어야하는 테이프였지 않을까? 대형 기획사에 데모테이프를 응모했던 것일수도 하는 예상도 됨

 

그러던 와중에 ALI PROJECT(85년 데뷔)의 보컬 타카라노 아키라의 목소리와 비슷해 아리프로 혹은 타카라노 아리카의 미수록음원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나와 그것을 본 아리프로의 관계자가 직접 타카라노 아리카에게 물어본 결과 그런 곡을 부른 기억이 없다. 내가 아닌것 같다는 답이 돌아와 이것도 아닌 것으로 판명
(관계자의 말로는 데뷔초의 아리프로젝트는 가사는 좋은데 곡이... 라는 소리를 자주들어서 같은 곡을 다른밴드가 연주한 데모일수도있다는 답도 나왔고 후에 타카라노에게 물어본것)

 

그리고 또 하나 나온 이야기가 나카모리 아키나의 싱글 후보곡이었고 무명가수가 부른 데모음원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가사가 1985년 5월에 발매된 나카모리 아키나의 [빨간새가 도망갔다(赤い鳥逃げた)] (작사:강진화)의 일부가 완전 일치하는 것 같다는데서 이야기가 나온듯 위의 곡이 가사가 싱글곡으로서 임팩트가 없어서 가사만 고쳐서 [미아모레(ミ・アモーレ)]로 발매하고 강진화 작사가가 이 전 가사를 다시 차용해 만든게 또하나의 미 아모레로 발매된 빨간새가 도망갔다로 발매한 것이며 나카모리 아키나의 싱글에 선택되지 못한 데모음원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였다고... (가사만 차용되고 곡은 사용되지 않았다는...)

 

 

그러던 와중! 같은 테이프 레이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

옷장 깊숙이 있을것 같은데 찾아볼게~ 하고 찾으러 갔지만 오래된 기억이었는지 찾지 못했고...

 

그 후에 같은 레이블이 달린 테이프에 또 다른 데모테이프인것으로보이는 곡들도 나왔으나 그곡들은 가수는 알 수 없지만 제목도 존재... (확실히 다른 가수라고)

 

https://2.youtu.be/Rk8UkGlmQWk?si=eR0o8_yeq9-_4TNL

 

 

아무튼 저 메인의 플라이어웨이(레딧에서 붙혀준 노래 제목)는 후에도 많은 추측들이오가며...

 

 

아래는 추측 하는 사람들의 글을 인용해 와 봄!

 

신디소리, 편곡스타일, 이펙트가 뭔가 80년대 중반에서 후반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OVA의 곡같다. 성우 아티스트 카사하라 히로코 목소리 느낌도난다.

 

뒤에 연주는 프로들이 하는것 같긴한데... 뭔가 멜로디자체는 프로가 만든것처럼 들리지 않는다.

(곡이 단조인 것을 떠나서 불안하게 들리는 이유는 변주가 많아서이다) 프로들은 이상한 코드 진행 많이안써... 안팔리는걸 알거든...

 

역시 인디밴드나 개인제작일 가능성이 높겠네... 그런데 왜 이렇게 난해하고 어두운 스타일의 곡으로 만든걸까?

 

이거 쿠와타 린 아니야?

ㄴ 비슷하긴 하다~

 

이정도 정보량이 늘었는데도 안나오는거보면 CD화될 곡이 아니라 광고나 라디오 방송용이나 단편드라마에 쓰려고 만든 OST였을수도?

 

음원적으로 80년대 중반 즈음 소리 같아. 바로 떠오르는건 아유카와 마미가 부른 Z건담 주제곡 [Z 刻をこえて] 인데 음정이나 편곡에서 프로그레시브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

 

마츠토야 유미의 真夏の夜の夢의 프로트 타이프...? 느낌이 비슷해

 

프로그레시브 락 좋아하는 사람이 만든걸까?

 

평범하게 좋네...

 

중독성 있어...

 

개인 레이블에서 제작한 곡이고 오디션용으로 제작회사에 보낸것이 처분 된 것이나 녹음 스튜디오가 폐업하면서 대량 처분으로 유출 된거거나 버스킹 아티스트의 데모거나 마스터 카피 일 수도 있겠네... 이거라면 더 해명하긴 힘들겠지만...

 

본인이 확인해서 기억이 없다고 말해도 진짜 안한거라기보다는 사정이 있어서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서 말하고 싶지 않을수도? (아리프로가 자기가 한게 아니라는 말에 대한 추측, 데모 가수시절 이야기를 안하고 싶다는 뜻에서)

 

 

 

그리고 악기 매니아들이 찾은 사용된 악기, 기계가 (레딧에서) 판명 된 것

 

리듬머신 - YAMAHA RX11 (1984년 발매)
신디사이저  - YAMAHA SY77 (1989년 발매)

 

가 나오면서 적어도 89년에서 처음에 곡을 올린 테이프 구입자가 산 90년대 사이에 나온 것을 보이고 

 

데모테이프들을 전부 처분을 하면서 없애는게 아니라 음악 미디어 관련 중고를 매입하던 중고상에 판게 아닌가 하는 예상이 나옴...

 

 

이곡으로 로스트 웨이브 (유실곡)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려고 나무위키도 봤는데...

 

 

https://3.youtu.be/vgp7JdmHibA?si=oXrJ-sFn918Qwtyr

 

80년대 중반 서독의 라디오에서 녹음된 영국 뉴웨이브풍의 The Most Mysterious Song on the Internet (인터넷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곡)을 필두로 한국의 BGM 드라마에서 사용되었지만 음원이 발매되지 않은 곡 등등 아주 많더라고...

 

 

도시전설로 치부하자면 존재하는 곡들이 이런 취급을 받는건 원곡자가 들으면 아쉽겠지만....

아쉬우면 나와서 내가만든거다!! 말해주면 되는 것 'ㅅ'

 

 

그리고 한국 로스트웨이브도 좀 있는 편인데 그와중에 최근에 뮤지컬에서 사용됬던 시발자동차 CM송도....

가사가 ㄹㅇ 시발~ 시발~ 시발자동차~~ 였고... 당시 초딩들이 너무 많이 따라해서 항의전화가 많이 갔었다고해 ㅋㅋㅋㅋ

 

위 곡들의 정체가 얼른 밝혀지기를 바라며 ㅋㅋㅋ 다음에도 해결된? 도시전설 한번 가지고와볼게....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오그린(그린레인저)는 죽었습니다... ㅇㅇ 

그럼 ㅂ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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