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외국 유학생·결혼이민자 최저임금 제한 없이 돌보미로 쓰자"
34,528 558
2024.04.05 11:48
34,528 558

윤 대통령은 2차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경제분야 점검회의에서 국내에 이미 거주중인 16만 3000명 외국인 유학생과 3만 9000명 결혼 이민자 가족분들이 가사 육아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며 "가정내 고용으로 최저임금 제한도 받지 않고 수요 공급에 따라 유연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무부와 고용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분들에게 안심하고 부모님들이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적극 대책을 수립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는 4일 비판 논평을 발표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수 있는 아이돌봄서비스가 있음에도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돌봄을 맡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라며 "무상아이돌봄으로 제도를 개혁하고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게 선결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고령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아이돌봄 이용 가정을 2027년까지 23만 가정으로 늘리겠다고 공언하고, 이를 위해 여가부는 올해 아이돌봄 이용가정을 8만 5000가구에서 11만 가구로 확대하겠다며 예산도 지난해 대비 32% 증액한 4679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노조가 여가부와 각 지자체를 면담한 결과 아이돌봄확대 정책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전혀 없었다"라며 "경남은 담당 공무원이 예산이 확대돼서 내려온 사실도 모르고 서울과 인천은 계획조차 세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최저임금도 안 주는 돌봄시장에 국내 체류 외국인이 들어오겠냐"라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 부담을 없애주고 아이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으로 일자리를 안정시킨다면 굳이 외국인국내체류자 취업문제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실현 불가능한 외국인 돌봄 취업정책 세울 시간에 어떻게 하면 국가가 앞장서서 사회적 돌봄을 실현할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윤석열 정부에 제언했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https://v.daum.net/v/20240405102755654

목록 스크랩 (0)
댓글 5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9 03.16 45,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6,8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8,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086 이슈 오늘자 또 고대남이 고대남한 사건 20:41 88
3024085 유머 전문가들이 말하는 떡볶이 VS 라면 중에 그나마 몸에 좋은 음식 5 20:40 274
3024084 이슈 키키 지유가 막내 키야 학교갈때 싸줬다는 점심 도시락.jpg 1 20:40 214
3024083 유머 원피스 캐릭터 고르기 3 20:39 79
3024082 이슈 헤어지기엔 너무 아름다운, 이은미 "녹턴" 20:38 58
3024081 이슈 [해외축구] 원덬이만 알기 아까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 이번주 경기 관련 재미있는 이야기.txt 20:35 165
3024080 이슈 사실상 강다니엘 솔로곡 최고 역작 15 20:34 753
3024079 이슈 인피니트 김성규 '널 떠올리면' 보컬챌린지 에이핑크 정은지 3 20:31 142
3024078 이슈 버섯의 계절에 우는 국립산림과학원 21 20:31 2,203
3024077 정치 [단독] 국민의힘도 공천헌금 논란..관악을 당협 고발 20:31 119
3024076 이슈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가 출시한 여름 가방 16 20:31 1,690
3024075 이슈 2026년 스튜디오드래곤 라인업 15 20:30 1,283
3024074 이슈 충주맨 김선태가 지금의 유명세 얻기까지 했던 것들 18 20:30 2,017
3024073 유머 NCT 위시에는 마크 없어? 3 20:30 357
3024072 이슈 실시간 왕사남 무대인사 안경벗는 박지훈..twt 6 20:29 785
3024071 이슈 콘서트에서 깜짝생일축하를 당한(? 포레스텔라 강형호 20:29 61
3024070 유머 @: 여적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20:29 623
3024069 이슈 [오피셜] 강호동 봄동 비빔밥은 봄동이 아니다 14 20:27 1,442
3024068 기사/뉴스 [단독] '전자발찌 성폭행범' 미성년자라 신상공개도 면제 19 20:26 1,549
3024067 유머 아니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대사빨 진짜 쥑이네 찐 노랑장판이 여기 있네 5 20:25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