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 아현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당시 상황과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묻자, 아현은 "자세히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심리적으로 힘들어 회복에 집중했다. 집에서 운동도 하고 밥도 꼬박꼬박 먹었다"면서 "멤버들이 중간중간 연락주고 팬들도 응원해줘서 너무 고맙더라"고 말했다.
합류를 결심하기까지 고민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합류하기까지 다른 고민은 없었다"라고 답했다.
아현의 합류를 듣게 된 멤버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로라는"원래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7명이 다같이 데뷔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와줘서 너무 고맙고 7명이 단단하게 뭉칠 기회가 온 거 같아 다들 기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아현이 돌아올 것을 믿고, 또 돌아오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했다는 멤버들. 아현은 그런 멤버들에게 미안함도 컸다. 아현은 "빨리 회복하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했다. 저도 빨리 완전체로 데뷔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멤버들 활동을 챙겨보니 든든했다. 또 돌아왔을 대는 '잘할 수 있다' 해줘서 그때부터는 긴장감이 설렘으로 바뀐 거 같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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