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 구세경
개심한 이후 암으로 사망
황후의 품격 - 이혁
오써니를 향한 사랑은 진심. 어머니 손에 사망
펜트하우스 - 오윤희
선->악->선. 결국 천서진의 배신으로 사망
그 밖에도
펜트하우스 - 하은별
자기 손으로 목 찌르고 성악 포기+가난한 삶
황후의 품격 - 민유라
머리를 다치고 결국 유아퇴행
심지어 가족 단위로 아군으로 돌아선 강마리 일가도
시즌 2때 감옥가서 형 살고 나왔고
남편도 마지막에 자수함.
유제니도 중간에 학폭 당함
세탁기는 돌려 주지만 살려 주지는 않음
아무리 개과천선 했대도 댓가는 반드시 치름.
직간접적으로 다른 사람을 죽게 한 적이 있다
=사망
누굴 죽이지는 않았으면 목숨은 건지지만
소중한 무언가를 반드시 잃게 됨.
최대한 빨리 아군으로 돌아서서 공을 많이 세워야
그나마 가벼운 처벌(?)로 끝나는 수준.
7인의 부활 - 금라희
이제는 아얘 개과천선 하면서 발 한쪽 자르고 시작.
복수 대상에 본인까지 포함이기 때문에
최종화에서 사망 가능성 엄청나게 높아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