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자시간 자리 비운 사이…남고생,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었다
53,121 384
2024.03.26 17:37
53,121 384

경남 사천시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정액)을 넣는 사건이 발생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경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여성 교사 A씨는 지난해 9월 사천 한 사립고에서 야간자율학습 감독을 하다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의 텀블러에 남학생 B군이 체액을 넣는 피해를 당했다.

A씨는 (중략) 최근 B군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학교는 이와 관련해 사건 당시 피해자 A씨와 가해자 B군의 분리 조치가 이뤄졌고 A씨가 학생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대로 사건을 처리했다는 입장이다.


B군은 학교에서 특별교육 이수 처분 등을 받고 2주간 등교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xrcvumKR


피해 교사는 "애초 마음 한구석에 교사라는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가해 학생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만한 고소나 퇴학 등 처분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면서 "원했던 것은 학교와 학생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였다. 그러나 가해자와 가해 학생의 부모에게 직접적인 사과 한마디도 듣지 못했고, 학교는 자신들에게 피해가 올까 소극적인 태도로 사건을 덮으려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은 A씨 주거지인 경기도 인근 경찰서에 접수된 상태다.


피해 교사는 정신과 치료와 노무사 도움으로 진행 중인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 처리 모두 자신이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그는 "산재 처리 건이 학교로 통보된 올 2월에야 교장이 저의 부모님께 연락해 지원하고 돕겠다고 약속했으나 도움을 받은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정액 테러' 사건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충남 서산의 한 스터디카페에서는 한 남성이 공부를 하던 여고생의 머리에 정액을 묻히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중이다.

2022년 3월에는 40대 남성이 이웃집 현관문에 정액이 들어 있는 콘돔을 걸어두는 사건이 벌어졌다.

2021년 3월에는 서울 지하철역에서 자신의 정액이 담긴 콘돔을 피해자의 코트 주머니에 넣은 남성과 가방에 넣은 남성이 각각 기소됐다.

2020년 공무원이 여성 동료의 텀블러에 6차례에 거쳐 자신의 정액을 넣어 벌금 300만원의 처벌을 받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91 00:06 34,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52 이슈 역대 케이팝 걸그룹 도쿄돔 회당 관객 순위 2 23:56 97
3030651 이슈 데이식스 원필 미니 1집 <Unpiltered> 7곡 하이라이트 미리 듣기 23:55 22
3030650 이슈 청순 토끼상으로 예쁜 08년생 신인 여돌 4 23:54 261
3030649 이슈 기무라 타쿠야 딸들.jpg 6 23:53 622
3030648 유머 일주일 체감 7 23:50 909
3030647 이슈 예전 음악방송에서 보던 반짝반짝 언니들 아직도 좋아함 ♡ ‧₊˚ 2 23:50 510
3030646 정치 이재명 대통령 뉴 트윗 18 23:50 1,009
3030645 기사/뉴스 BTS 공연 인파 엉터리 예측에 공무원 과다 동원에 세금 낭비 논란…행사 외 지역의 응급대응 공백 우려도 3 23:49 180
3030644 이슈 AKB48 무카이치 미온 졸업 콘서트 포스트 공개 jpg. 1 23:47 444
3030643 이슈 지금 찐으로 기름이 없어서 비행기가 못 뜬다는 항공업계 40 23:47 3,077
3030642 정보 방탄소년단(BTS) 'Arirang' 이즘(izm) 앨범평 12 23:46 1,001
3030641 이슈 광주 광역시, 인천 광역시라고 불러야하는 이유 (전라도 광주, 경기도 인천....) 9 23:46 653
3030640 유머 컸을 때 모습을 유추해서 그려줘 (ft. 성묘) 4 23:45 586
3030639 기사/뉴스 트럼프, 23일부터 美공항에 ICE 배치…“혼잡, 민주당 탓” 15 23:42 561
3030638 이슈 패션 잡지 VOGUE의 과거 봄철 커버 그림 1 23:41 535
3030637 이슈 원영언니 바보 아니에요 사건을 안다는 장원영 13 23:40 1,671
3030636 유머 나 몰래 잤는데 10분 뒤 회의야 23 23:38 3,620
3030635 기사/뉴스 "길고양이, 남의 땅에서 밥 줄 때 동의 받아야" 21 23:37 1,371
3030634 기사/뉴스 'TSA 결근 사태' 뉴욕 공항 착륙 여객기, 소방차 충돌…2명 사망 2 23:34 1,156
3030633 이슈 오늘 라방에서 단체로 염색한(거같은) 위에화즈 4 23:34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