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김태균은 산다라박에게 "'SM상이다' 이런 이야기 많았는데 소녀시대는 못했을 거라고?"라고 물었다. 산다라박은 "나뿐만 아니라 타팬들도 '산다라박 SM상이다' 이런 이야기를 해줬다"며 "비주얼은 SM이나 속마음은 갱스터다. 힙합 좋아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갔어도 (소녀시대에서) 잘렸을 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브라이언은 "아니다. 딱 봐도 SM상이다. 소녀시대랑 어울린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소녀시대 느낌도 있고, 옆모습 보면 유진 느낌도 있다"고 덧붙였다. 산다라박은 "어릴 때 그런 말 많이 들었다"며 부끄러워했다.
이후 김태균은 "투애니원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산다라박은 "블랙잭이라는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숫자가 21이다. 21이 나오면 다 이기는 거다"라며 "풀어서 보면 NE가 뉴 에볼루션이라는 뜻인데, 21세기의 새로운 진화. 항상 발전하겠다는 뜻이다"라며 설명했다.
김태균은 "(투애니원 뜻) 나중에 데뷔하고 부여하는 거냐"라며 물었고, 브라이언은 "21년 동안 활동하겠다는 뜻인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산다라박은 "그럼 얼마 안 남았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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