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생 남성이 해부학 실습도중 여자친구에게 카데바(의학교육을 목적으로 기증된 해부용 시신) 성기사진을 보내 논란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1일 “남친이 해부학 하는데 이거 고X(성기) 맞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카데바의 성기 부위가 모자이크 없이 드러나 있었다.

지난 2월에도 서울의 한 해부학 실습실에서 수술 가운을 입은 의사 5명이 카데바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시신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비난했다.
https://m.segye.com/view/20171212005824
의학 발전을 위해서 뜻깊게 시신기부 한 사람들을 저런식으로 모욕함
저런 취급 받을바에는 시신기부 안하고 말겠다는 사람들이 급증함
의사들 본인들이 자초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