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금은 사라지거나 쫓겨난 왕족 후손들 살아가는 근황들
10,005 17
2024.03.19 17:42
10,005 17

ywUNZ.jpg

 

 

카를 폰 합스부르크 (61세)

 

 

신성 로마 제국을 비롯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스페인, 포르투갈 등등 

여러 나라를 통치했던 유럽 최고의 명문가 합스부르크 가문의 현재 수장이다.

 

직업은 정치인

 

 

 

 

 

 

mULWS.jpg

 

 

루이 알폰소 데 부르봉 (47세)

 

프랑스 왕국을 통치하던 부르봉 가문의 수장이다. 

입헌군주제 프랑스로 돌아가자고 주장 중이며 당연히 씨알도 안 먹히고 있다.

 

직업은 은행가이고, 현재 마드리드에서 거주 중이다.

 

 

 

 

 

 

VIGmb.jpg

 

 

게오르크 폰 프로이센 (46세)

 

독일을 통일하고 말아먹은 가문인 호엔촐레른의 수장이다.

 

 

 

 

OySwZ.jpg

 

 

이 성(촐레른 성)의 3분의 2를 소유중이며 맥주 사업도 하고있다고 함


현재 독일 정부에게 옛 프로이센 왕실의 부동산을 돌려달라고 요구 중인데 될 거 같진 않다.

 

 

 

 

 

 

 

NDXXB.jpg

 

마르가레타 아 로므니에이 (73세)

 

 

소련의 침략으로 무너진 루마니아 왕국 미하이 1세의 장녀로, 루마니아 왕정 복고 운동을 이끌고 있다.

 

루마니아에는 왕정 복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어쩌면 이번 세기 안에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felRx.jpg

 

 

루마니아 정부가 제공한 엘리자베트 궁전에서 거주 중

 

 

 

 

 

 

THzjk.jpg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디 사보이아 (50세)

 

 

이탈리아를 말아먹은 사보이아 가문의 직계 후손으로 이탈리아 공화국에서 쫒겨났다가 귀환했다.

 

 

귀환 이후에는 이탈리아 TV쇼에 자주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3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왕실 보석을 돌려달라고 요구 중이다.

 

 

 

 

 

 

mwSKe.jpg

 

하룬 오스만 (97세)

 

터키 공화국에서 오스만 가문이 추방된 이후 이곳 저곳을 전전하다 

1974년에서야 돌아왔고, 현재는 이스탄불에서 거주 중이다.

 

오스만뽕을 부흥시키려는 터키 정부에게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IYDnp.jpg

 

 

응우옌 푹 바오안 阮福保恩 완복보은 (71세)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후손으로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거주 중이다.

 

재산이 몰수된 이후 사이공 시장에서 물건을 팔며 생계를 이어나가다 미국으로 건너가 CD회사에서 근무했다.

 

워낙 정보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는거 같다.

 

 

 

 

 

DNHtl.jpg

 

레자 팔라비 (61세)

 

이슬람 혁명으로 쫒겨난 팔라비 왕조의 수장이다.

 

 

 

GOGIb.jpg

 

1973년 왕자 시절에 찍은 사진.

 

 

미국으로 망명한 이후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란 망명정부를 이끌며 왕정 복고를 주장했지만 

 

최근에는 이란의 정치적 미래는 이란 국민이 이끌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입장을 선회한 것처럼 보인다.

 

 

 

 

 

eNvkJ.jpg

 

아이신기오로 헝전 (64세)

 

건륭제의 8대손으로 푸이 이후 직계가 박살난 청나라 황실의 후손 중 가장 유명하다.

현재 길림성 만주족 우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청 황실 행사 등을 주관하고 있다.

다만 중국 현지에서는 이 놈이 정말 후손이 맞는지 의심이 많은 것 같다.

 

 

 

 

 

 

mbZVb.jpg

 

 

쇼 마모루 (71세)

 

류큐(오키나와) 왕국을 통치하던 쇼가의 23대 당주다. 

가문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서적이나 문화재들을 기증하는 등, 

오키나와 문화를 계승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STNIh.jpg

 

이원 (59세)

 

전주 이씨 가문의 수장이며,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공과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HBO에서 6년 동안 PD로 일한 뒤 한국 케이블 채널에서 PD로 일했으며 현대홈쇼핑 창립멤버에도 들어가있다.

 

이렇게 왕실과 전혀 연이 없는 삶을 살다가 대동종약원의 요구로 2005년부터 황사손이 되어 

종묘제례 등 각종 전통 문화 행사를 맡고 있고, 경력을 살려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당연히 왕위요구는 하지 않고 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51 05.18 43,7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5,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135 정보 네이버페이 30원 큰돈왔소 11:05 13
3074134 기사/뉴스 BTS 부산 콘서트, 전 세계 3천800개 영화관서 본다 1 11:04 86
3074133 이슈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7 11:03 241
3074132 이슈 이준영, 영화 ‘자필(가제)’ 특별출연...‘신입사원 강회장’·‘포핸즈’ 이은 광폭행보 11:02 70
3074131 유머 1주일도 안되서 20% 넘게 빠진 현대차 주식 토스 커뮤 근황 (오늘아님) 4 11:02 618
3074130 이슈 스벅 불매 운동에 가장 강력할 것 같은 방안.twt 31 10:57 2,454
3074129 유머 오은영쌤 같은 김신영 할머니 4 10:56 771
3074128 이슈 아기들중에서도 진짜 밥 잘먹는거같은 투바투 육아일기의 유준이 4 10:56 410
3074127 유머 요즘 mbc 까는데 진심인 sbs 61 10:53 3,847
3074126 이슈 라떼 학교 다녔던 사람들이 선생님들한테 들었던 얘기 37 10:49 1,911
3074125 이슈 김수현-김세의 구속영장 청구 사유서 27 10:47 2,404
3074124 이슈 태연 노래스킬 돋보이는 노래.. x 2 10:47 491
3074123 이슈 지금 전국민이 보고 있다는 카리나의 10일치 셋로그 34 10:44 3,073
3074122 기사/뉴스 우려했던 그대로' 3억 지원받고 韓 한복판서 北 환호세례... 약속한 '공동응원' 전혀 없었다 [수원 현장] 28 10:43 1,067
3074121 이슈 교사덬 PTSD 오는 남초딩, 남중딩 말투 47 10:42 2,716
3074120 기사/뉴스 미야오, 신보 타이틀 포스터…"악보 찢은 고양이 정체는?" 1 10:40 405
3074119 이슈 오늘 마을버스에서 본 진상 커플 47 10:36 5,687
3074118 이슈 픽사가 또 영혼 갈아 넣은 것 같다는 토이 스토리5 미친(P) 디테일 8 10:36 1,369
3074117 기사/뉴스 '암흑요리사' 김풍, '언더커버 셰프' MC 합류⋯샘킴→권성준에 '팩폭' 7 10:35 901
3074116 유머 인생 ㅈ망한거같다는 7급 공무원.blind 9 10:35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