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전 남자친구인 로버트 패틴슨과의 관계를 '역겨웠다'고 표현했다.
최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뉴욕 타임즈의 티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과거 영화 '트와일라잇'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이자 자신의 전 연인이었던 로버트 패틴슨을 언급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열애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사람들은 나랑 로버트 패틴슨이 함께 하기를 너무나도 바랐고, 그래서 우리의 관계는 '상품'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버트 패틴슨과의) 만남은 더 이상 진짜가 아니었다"며 "그건 내게 너무나 역겨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동성 연인 알리시아 카질과 데이트 하는것과 관련해 "난 내가 누군지 숨기고 싶지 않고, 또 내가 뭘 하는지 숨기고 싶지 않다"며 "나는 더이상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이야깃거리가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그의 동성 연인 알리시아 카질이 거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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