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치우고 쓸고 닦고 가구를 사서 꾸미는 게임 하우스 플리퍼

이 게임은 메일로 의뢰를 받거나 브라우저로 집을 사서 고친 뒤 비싸게 팔 수 있는데


요로코롬 평범하게 벽지를 붙이고 가구를 사서 꾸미는 게임이다

오늘 소개할 이 '404호실'은 아주아주 특이하고 특별한 아늑한 집
......누가 봐도 아늑하고 편안하지 않은 분위기라지만




편안한 분위기로 박박 우기는 상세설명;;

구매 직후 바로 엔터를 눌러 이동하면

예, 예?
ESC를 눌러 수락하면

이런 시커먼스 방으로 나를 냅다 놔두고 가버리는데...
F키를 눌러 손전등을 키면

무. 무서워! 영락없는 공포게임이다

선 그 자리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한국인인지 아니면 어떤 장한 외국인인지 신발을 입구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걸 볼 수 있는데
뒤돌아보면...

으. 응?

으응?????????????????
불길한 쇠사슬
뭐에요;
방을 더 둘러보면...

들어왔을때 정면을 향해 있는 이 방은

방문이 좀 특이한 구조를 띄고 있는데

손 안대도 열린다
정말로 E버튼으로 열지 않아도 알아서 열린다;;;

안쪽엔 방이 두개가 있는데

그중 왼쪽 방에 문을 열고 들어가보면
전화기와 침대 아주 평범한 방이 등장한다
이 게임 특성상 전화기는 목석이거나
가까이가면 활성화키가 뜨는 '불키기' 등으로 전화기 화면이나 버튼의 불을 킬 수 있는 정도의 기능만 지원하는데
얘는
전화가...온다. 그리고 심지어 뭐라고 속삭이기까지 한다(!!!)

꺄아아아아아악@!!!!!!!!!!!뭐래닥쳐시바!!!!!!!!!!!!!!!!!!!!!!!!!!!!!!!!!!!!!!

너무 무서워! 바로 뒤돌아서 나갈래! 하고 방을 나가보면

!!!!!!!!!!!!!!!!!!!!!!!!!!
꺄아아아아아아악!!!!!!!!!!!!!!!!!!!!!!!!!!!!!!!!!!!!!!!!

뭔데뭔데
뭐꼬?니뭐꼬?

신발이 이동했다!!!!!!!!!!!!!!!!!!

바닥발자국은 닦기지도 않는다
귀신새끼야!!!!!!!!!!!!!!!!!!!!!!!!!!!!!!!!!!!!!!!!!!!!!!!!!!!!!!!!!!!!!!!!!!!!니.니.부동산값줄거아니면빨리닥아라!!!!!!!!!!!!!!!!!!!!!!!!!!!!!!!!!!!!!!!!

화장실 욕조도 이래놨다

덜덜 떨면서 슥 고개를 돌려보면......

아까와 다르게 지저분해졌다....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자.....
귀신이 쪼잔하다

티.티비도. 켜.켜져있다. ㄷ.ㄷ.ㄷ.ㄷ.ㄷ.ㄷ.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공포에 떨며 화염방사기로 귀신을 물리퇴치하다보면.......

어느순간 화면의 어두움과 지지직은 멈추고....

평범한...(쇠사슬은 안없어진)
부동산 매물이 돌아온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기서 안심한다면...그것은 경기도 오산

사마트라 마이어의 지
미신을 믿는 분은 구매를 사양한댄다
ㅇㅋ 그럴수 있지 집에서 2층에 내 죽은 조상님을 부활시키는 의식을 하면 불편하니까

좋아! 활기차게 가볼까

아.....하......진짜......하.......무서워

......
씩씩하게 가볼게 하고 걸어가보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환영인사가 참...너무하네요
너무 무서워서 뒤돌아봤다


????????????????????????????????

2층에 올라가 첫번째 방문을 벌컥 열면

어떤...남자가....

뒷걸음질을 치고.....

번쩍하는 화면 효과와 함께 사라진다..................................................................................................
다시 밖으로 나가보면

위...위치를...바꿨다...

마당에 나가서 더 둘러보면

묘비와

관이 있다................
E키로 관을 넣어주면

이렇게 클릭으로 땅..땅..땅을..팔 수 있고

한창 파다면

관을 넣을 수 있다...
너.너무무서워.나지금등뒤가너무오싹해.등뒤에아까있던시커먼놈이있을까봐겁나.너무무서워.

흙을 뿌려주면

매.맨손으로 정성을 담아 덮어주면

짜잔! 갑자기 낮이온다
흐앙앙!!!!!!!!!!!너무 무서웠어!!!!!!!!!!!!!

그러면 이제 사신은 없어지고.,..집의 주인은 성불한다.........
이 부동산은 사기 전엔 없던 추가문구가 붙는데


.......라고 한다.........
그니까 아까 얘가

도망가던 벽의 자국이 전부
손톱자국이었던 것.......................................................................................
사실 이것 외에도 지하실의 숨겨진 방, 귀여운 난쟁이 인형이 피투성이가 되는 것,미친듯이 열렸다 닫히는 문 등이 있다는데 그건 게임을 플레이해보길 바람
다 덬들을 게임을 구매해보라는 거~~~ 가 아니고 진짜 원덬은 도저히 무서워서 못쓰겠음
궁금하다면 https://blog.naver.com/chtmdekf5524/222371043437
https://youtu.be/aLbd1_gaGg4?si=3coTcj3rR-tHzrFC
로 둘러보기를 추천함

이 집의 상세한 것이 궁금하다면, 스팀에서 하우스 플리퍼를 구매해보세요^^
-글쓰다가 너무 무서워서 정말로 뒤통수가 오싹해지고 뒷골이 오싹해지고 너무 무섭고 화면 막 480p로 세팅해놓고 플레이하다가 캡쳐할 일 있으면 키웠던 원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