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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봉식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 공갈·협박도 수사 요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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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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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현봉식이 전 연인이라 주장하는 루머 최초 유포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

 

1일 소속사 제리고고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배우 현봉식에 관해 허위사실에 기반한 악성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알렸다.

이어 "해당 루머가 제기된 시점부터 법무법인을 통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증거자료를 모두 수집하였으며, 최초 유포자들에 대하여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배우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등 악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거나 이러한 게시물을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에 관하여 합의와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및 배우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시대로 정희원 변호사는 "의뢰인은 최근 사생활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배포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 "저희 법무법인에서 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최초 유포자로부터 금전을 빌려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이에 불응하자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현재 명예훼손 뿐만 아니라 공갈, 협박 등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사건 진행 상황을 전했다.

 

 


다음은 현봉식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리고고 엔터테인먼트(이하, 당 소속사)입니다.

 

최근 당 소속사 소속 배우 현봉식에 관하여 허위사실에 기반한 악성루머가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은 소속 배우에게는 물론 소속사와 제작사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이에 당 소속사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함과 동시에 이러한 행위를 더 이상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당 소속사는 해당 루머가 제기된 시점부터 법무법인을 통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증거자료를 모두 수집하였으며, 최초 유포자들에 대하여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악의적인 내용의 글을 SNS 등에 게시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이는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입니다.

또한 SNS나 커뮤니티에 게시물을 퍼나르면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도 역시 불법행위이며, 이 또한 강력한 법적 조치 대상임을 강조 드립니다.

 

당 소속사는 배우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등 악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거나 이러한 게시물을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에 관하여 합의와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일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소속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성 게시물 게시, 루머 유포 등 범죄행위는 당 소속사 및 배우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시대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을 할 예정이며, 추후 이러한 게시물 등을 발견하시는 경우 제리고고 또는 법무법인 시대로(정희원 변호사)로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too.com/article.php?aid=9200456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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