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현봉식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 공갈·협박도 수사 요청" [전문]

무명의 더쿠 | 03-01 | 조회 수 8787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현봉식이 전 연인이라 주장하는 루머 최초 유포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

 

1일 소속사 제리고고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배우 현봉식에 관해 허위사실에 기반한 악성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알렸다.

이어 "해당 루머가 제기된 시점부터 법무법인을 통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증거자료를 모두 수집하였으며, 최초 유포자들에 대하여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배우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등 악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거나 이러한 게시물을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에 관하여 합의와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및 배우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시대로 정희원 변호사는 "의뢰인은 최근 사생활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배포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 "저희 법무법인에서 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최초 유포자로부터 금전을 빌려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이에 불응하자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현재 명예훼손 뿐만 아니라 공갈, 협박 등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사건 진행 상황을 전했다.

 

 


다음은 현봉식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리고고 엔터테인먼트(이하, 당 소속사)입니다.

 

최근 당 소속사 소속 배우 현봉식에 관하여 허위사실에 기반한 악성루머가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은 소속 배우에게는 물론 소속사와 제작사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이에 당 소속사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함과 동시에 이러한 행위를 더 이상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당 소속사는 해당 루머가 제기된 시점부터 법무법인을 통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증거자료를 모두 수집하였으며, 최초 유포자들에 대하여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악의적인 내용의 글을 SNS 등에 게시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이는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입니다.

또한 SNS나 커뮤니티에 게시물을 퍼나르면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도 역시 불법행위이며, 이 또한 강력한 법적 조치 대상임을 강조 드립니다.

 

당 소속사는 배우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등 악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거나 이러한 게시물을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에 관하여 합의와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일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소속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성 게시물 게시, 루머 유포 등 범죄행위는 당 소속사 및 배우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시대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을 할 예정이며, 추후 이러한 게시물 등을 발견하시는 경우 제리고고 또는 법무법인 시대로(정희원 변호사)로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too.com/article.php?aid=9200456074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국·이란 전쟁 나흘 만에 사망자 900여 명... 어린이만 168명
    • 00:52
    • 조회 34
    • 기사/뉴스
    • 팬들 사이에서 갈리는 최근 키키 수이 앞있 VS 앞없
    • 00:50
    • 조회 62
    • 이슈
    3
    • 유지태의 미친 연기력
    • 00:48
    • 조회 358
    • 이슈
    1
    • 하락장에 주워야 하는 것
    • 00:48
    • 조회 891
    • 이슈
    4
    • ㅈ됨을 감지한 트럼프
    • 00:48
    • 조회 1135
    • 이슈
    10
    • 이스라엘, 이란 최고 지도자 선출 중인 성직자 88명 폭격
    • 00:47
    • 조회 684
    • 이슈
    9
    • 7년전 오늘 발매된, 키 "I Wanna Be (Feat. 소연)"
    • 00:47
    • 조회 25
    • 이슈
    • 하루만에 거의 반토막 난 한국인 순매수 1위 주식.jpg
    • 00:46
    • 조회 1345
    • 이슈
    4
    • 저 친구는 서울에 오면 바로 어디서 누가 볼수있으니까 에스엠 직원들에게 데려오라고 시킨 라이즈 원빈
    • 00:45
    • 조회 376
    • 유머
    2
    • 순풍산부인과 송혜교, 김래원, 미달이
    • 00:44
    • 조회 232
    • 이슈
    • 근데 트위터하는 애들은 딱 느낌이와
    • 00:43
    • 조회 905
    • 이슈
    5
    • 똥꼬로 짖는 개
    • 00:42
    • 조회 175
    • 유머
    1
    • 지친 하루끝에 먹고 싶은 음식은??!( 브리저튼4)
    • 00:41
    • 조회 420
    • 이슈
    2
    • 원피스 제2회 전세계 캐릭터 인기투표 개최 / 1560 캐릭터 출마
    • 00:40
    • 조회 260
    • 이슈
    5
    • 스레드 뒤집어진 혼인신고.jpg
    • 00:37
    • 조회 4342
    • 이슈
    41
    • 이영상 너무 에스엠의어떤사슴상여돌분같아서 소름돋음(말투부터 얼굴까지걍모든게..)
    • 00:36
    • 조회 1666
    • 유머
    26
    • 근데 야식 먹는게 우리 몸한테는 상사가 야근 시키는거랑 똑같아서 빡친다는 말
    • 00:36
    • 조회 615
    • 이슈
    3
    • [뉴욕증시]이란 전쟁 확산 조짐에 3대 지수 급락…다우 2.28% ↓·금값 ↓
    • 00:36
    • 조회 1006
    • 기사/뉴스
    24
    • 11년전 오늘 발매된, 피에스타 "짠해"
    • 00:35
    • 조회 39
    • 이슈
    • 비행기에서는 방구를 껴도 냄새가 안난다.
    • 00:35
    • 조회 2183
    • 이슈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