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꺾마를 본의아니게 여러군데 쓰이게 한 도화선이 된
롤 "데프트" 김혁규 선수는
데뷔 때부터 알파카를 닮았다는 소리를 지겹게 들었음

어릴땐 같은 팀 형들이 끌고가서
알파카랑 사진도 찍고 (누가봐도 안내키는 표정ㅋㅋㅋ)

선수 사진 대신 알파카 사진 넣는 밈도 흥해서
(선수자체도 느릿하게 말하는 편이라 "임미다" "심씨오"를 붙이는 밈)

팬들도 선수를 언젠가부터 알파카로 여김


정작 찐 알파카는 만났을때 침을 뱉었다고 함 ㄷㄷ

그치만 침뱉은거 맞은거 치곤 다정하게 대해 준 편임



선수 의사와도 상관없이
굿즈들도 알파카가 많은 편







게임사 공식에서도 대놓고 알파카 취급
(보통은 게임 캐릭터를 활용하지만, 없는 알파카 소매넣기)



이젠 선수에게도 인생의 일부가 된듯하다


해외팬들도 예외없음 ㅇㅇ


정작 본인은 알파카를 키우지는 않음
본가에 고양이 세마리랑 거북이 키움
고양이는 어머니가 데려오신 스트릿 출신 유기묘들이고
거북이 이름은 혁북이임



흔한 고양이 자랑하는 집사 1
마무리는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월즈우승을
모두가 이제는 늦은거 같다 안될거라고 했을때
팀원 모두와 즐기면서 게임을 했을때 이뤄낸 알파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