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편 넘어가는 장편 만화, 애니메이션인 명탐정 코난
워낙 장편이라 쓱 보면 잘 모르는 부분인데 사실 초반부 코난, 쿠도 신이치에게 트라우마가 있음







1화 '제트 코스터 살인사건' 中
신이치는 범인을 잡았을 때 그 짜릿함을 즐기며 여러 사건들을 유희로 여기고 있었음
그러던 중










의뢰가 들어와 섬으로 가게 되는데 의뢰인 이름을 듣고 격하게 반응하는 주민 사람













12년 전, 가족을 살해하고 집에서 자살한 아소 케이지
그리고 전 총장 카메야마의 3주기 제사가 있어 지내고 있는데







그 후 '월광 소나타' 피아노 소리가 울려퍼지고 사람이 연달아 살해된 채 발견된다.
피아노 건반과 알파벳을 연관시켜 악보의 암호를 찾아내고










아소 케이지와 그의 가족이 불 타 죽은 집에서 금고 안에 타지 않은 유일한 악보를 찾아내 암호를 해독하는데




















피아니스트 아소 케이지는 죽은 피해자들과 마약 밀거래를 해왔던 사람이며 자신의 피아노 밑 비밀공간에 마약을 넣고 해외공연 갈때마다 마약을 꺼내 밀거래를 해왔음
뒤늦게 양심의 가책을 느껴 마약 밀거래를 그만 하겠다고 하자 범죄가 드러날까 두려워 피해자들이 입막음을 위해 아소 케이지와 그의 가족들을 집에 가두고
불을 내 죽임
나루미(세이지)는 몸이 약해 병원에 자주 가야 했었고, 사건 당일에도 병원에 있어 홀로 살아남게 됨..
하지만 가족들의 죽음이 석연치 않아 의대를 졸업하고 여장한 채 섬으로 들어오게 된 것














11화 '피아노 소나타 월광 살인사건'
범인을 잡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자살한 채 끝내는 걸 지켜봐야만 했던 코난 (신이치)
이 사건은 신이치에게 크게 트라우마가 되어 단순한 유희가 아닌 사건 하나하나 진지함과 책임감을 가지게 됨
물론



286~288 中
코난이 되기 이전에도 신이치는 뉴욕사건 에피소드처럼 범죄자가 죽는 걸 말리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법의 심판과 속죄없이 범인이 죽으면 안된다는 가치관은 월광 에피소드에서 제대로 형성되었음
월광 에피소드 이후








77~78화 '명가 연속 변사사건' / 에피소드 원 작아진 명탐정, 엔딩 크레딧 中
(이 사건은 훗날 핫토리 헤이지에게도 목숨 걸고 의미 없는 범인의 자살을 막는 교훈과 계기가 됨)


249~250 '아이돌 스타의 비밀' 中

5기 극장판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12기 극장판 '전율의 악보' 中
그만큼 월광 에피소드는 현재의 코난(신이치)에게 가치관을 형성하게 만든 중요한 에피소드라 1000화 기념으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음
자세한 건 길어져서 못 집어넣음
*조금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