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이스트 졸업식에서의 졸업생 강제연행과 관련, 당사자인 신민기씨(가운데)와 졸업생, 재학생, 학부모 등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 '윤석열 대통령 및 경호처'를 제소하고 있다.
졸업식에서 입이 막힌 채 끌려갔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졸업생이 국가인권위원회 앞에 섰습니다. '자유'를 부르짖었던 대통령을 인권위에 제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표현의 자유, 신체의 자유,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는 이유입니다. 경호원들에게 끌려간 사람은 알려진 것만 해도 세 명이나 됩니다. 처음에는 진보당 국회의원의 입이 막혔고, 두 번째는 카이스트 졸업생이 끌려갔으며, 세 번째는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입틀막'을 당했습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시작합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326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