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요르단전 '패인'으로 직접 '손-황-이' 언급한 클린스만...선수들은 감독을 감쌌고, 감독은 선수들을 내몰았다 [오!쎈 현장]
27,210 267
2024.02.09 10:28
27,210 267
인터뷰 막바지, 클린스만 감독은 "마지막 경기 유효 슈팅이 하나도 없었다"라는 지적 섞인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그 부분이 제일 실망스럽다"라며 "요르단전 우린 충분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강인, (황)희찬, (손)흥민과 같은 우리의 공격진에게 골로 이어질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게 바로 내가 경기 후 화가 났던 이유고 실망했던 이유"라고 직접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전문 통역 직원은 "저희가 찬스를 전혀 만들지 못했습니다"라고 통역했지만, 클린스만은 분명히 위 세 선수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요르단전 유효 슈팅을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탓을 온전히 선수들에게 돌린 것.


요르단전 우리 대표팀 공격진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구성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자 주장, 이번 시즌 팀 내 주포이며 황희찬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최고의 공격수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도에 따라 때로는 윙어, 때로는 미드필더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이들을 다듬어 날카로운 창을 만드는 게 감독의 몫이다.

반면 선수들은 감독을 감쌌다. 요르단전 종료 직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황희찬은 " 내가 더 잘 준비하고, 몸 관리를 잘해서 팀에 도움이 돼야 한다. 더 책임감 갖고 경기에 임하겠다. 중요한 순간에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크다"라며 패배를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이강인은 "우리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믿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선수나 감독님을 질타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가 축구에서 더 발전할지 더 좋은 방향으로 갈지 생각하고 발전해야 한다"라며 감독을 향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클린스만 감독은 위협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은 이유를 이들에게 돌렸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분만큼 나도 우승을 하고 싶었다"라는 말과 "긍정적인 부분들도 있다.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https://naver.me/5UrSGH5r

목록 스크랩 (1)
댓글 2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08 00:05 15,2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3,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604 기사/뉴스 강남 골목서 여친 폭행한 30대 남성, 교육부 5급 사무관이었다 3 23:56 435
2960603 이슈 나는 두바이쫀득쿠키 먹어본적 있다 없다 37 23:55 568
2960602 기사/뉴스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7년만에 종결…유족 최종 승소 2 23:53 299
2960601 이슈 쥑쥑이의 운전실력 7 23:49 796
2960600 이슈 걸그룹 쏟아지던 시절 다들 조용히 사라질때 코창력 하나로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언급되고 있는 노래...twt 13 23:49 2,136
2960599 이슈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이 삼각관계 망한사랑 말아주는데 왜안봄.. 6 23:48 929
2960598 이슈 아니 근데 난 아무리봐도 서양 철학과 심리학이 수천년간 좃뺑이 치며 알아낸것들이 불교에 진작에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10 23:48 1,049
2960597 이슈 정육점에서 고기 사는데 어떤 초등학생이 “불고깃감 주세요!! 많이!!!” 6 23:47 1,684
2960596 이슈 박나래 사건 지금 상황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33 23:45 3,301
2960595 유머 한봉지가 255칼로리에 밥 비비게 만드는 매력있는 오뚜기 비주류 라면 잡채라면 리뷰 13 23:45 1,650
2960594 이슈 보아가 인스타 게시물 정리하고 나서 유일하게 다시 살린 엔시티 위시 관련 게시물 4 23:42 2,291
2960593 유머 탈 맛 나는 이모코스터 1 23:41 351
2960592 기사/뉴스 구본희♥김무진, '띠동갑' 최커→현커 됐다 "이제 시작"…총 3커플 탄생 ('누내여') [종합] 20 23:41 2,016
2960591 이슈 오늘 간 스타벅스 화장실 키 야랄 수준 좀 봐... 46 23:39 4,145
2960590 이슈 슈돌) 연기 잘하는 30개월아기(김정우) 6 23:38 809
2960589 유머 장현승 문특 라이브에 제보 들어온 퇴마 전 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5 23:37 4,005
2960588 유머 흑백2) 제작진이 ‘사실 무한 요리 천국은 점수 누적제가 맞습니다’라는 히든 룰을 공개했다 32 23:35 4,184
2960587 유머 틱톡 트위터 등등에서 반응좋은 이주빈 안보현 짤.x 9 23:35 1,412
2960586 유머 경기버스의 꽃말 8 23:34 907
2960585 이슈 아무도 모르던 그룹 <써니힐> 인생을 바꿔준 노래들...twt 15 23:33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