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지켜보는 연애"…이진주 PD, '연애남매'로 열기 이을까[TF초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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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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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남매'는 사사건건 티격태격해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내 편이 돼주는 K남매들의 특성을 연애 프로그램과 접목해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자유로운 '썸'을 위해 서로를 모른척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 남매들의 연애 현장이 도파민 레벨을 끌어 올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연애남매'는 JTBC에서 진행되는 본방송보다 웨이브에서 한 시간 빠르게 독점 선공개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로써 TV 시청률과 OTT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30일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기자간담회에서 김은정 CP가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K남매가 주는 보장된 재미가 있다. 혈육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애를 쟁취하는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다"며 "그 어떤 연애 예능보다 웃음이 가득한 시트콤 같은 예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연애 리얼리티를 넘어 가족이 들어가 내용이 풍부해지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자신한바.
'환승연애'는 그간 나왔던 연애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몰입도 높은 서사와 연출 방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실망감이 크게 더해지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진주 PD 표 '연애남매'가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전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애남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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