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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시청률은 전국 기준 4.3%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주 새롭게 합류해 최고 시청률을 이끈 박서진이 동생과 장을 본 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하는 장면이 5.6%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박서진 동생 박효정은 오빠를 잘 챙겨달라는 엄마의 부탁에 박서진 집을 방문했다. 박서진은 동생의 급습에 당황해했고, 박효정은 한달살이를 선포하며 오빠에게 잔소리 폭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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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엄마는 박효정에게 "오빠 밥 좀 따듯하게 챙겨줘라"라며 다시 한번 당부했고, 박효정은 전화를 끊은 뒤 "우리 한 달 동안 잘 살아보자"라며 다가갔다. 이에 박서진은 침실 및 연습실 침범하지 않기를 언급했고, 박효정은 대답 잘해주기, 밥 잘 먹기, 같이 조깅하기 등으로 타협했다.
하지만 박서진은 거실에서 자고 있는 동생에게 "내 침대에서 자라"라며 자리를 내주는 등 츤데레 면모를 드러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살림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