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스님·손석희, 1956년생 '동갑' 친구…"데모 할 때 많이 봤다" (질문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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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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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손석희와 선재스님은 1956년생 동갑내기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생일이 하루 차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석희가 "하루 차이로 태어난 손석희와 선재스님이 이 자리에서 만날 줄 누가 알았겠냐"라고 하자, 선재스님은 "먼 발치에서만 봤다. 1980년대 후반에 데모를 많이 많이 하지 않았나. 그 자리에 항상 계셔서 봤다"라고 언급했다.
손석희는 "별말씀을 다 하신다"며 당황해했다. 선재스님은 "격동기를 같이 산 친구"라고 수습했다.
이어 손석희는 "사찰음식 명장 1호는 공식 명칭이냐. 존경의 뜻을 담아 부르는 말이냐"고 물었다.
선재스님은 "종단에서 행사를 하면서 프랑스, 독일에 나가게 돼서 명장 1호를 받았다. 호칭을 받으며 전통적인 걸 지켜야 한다고 부탁을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https://v.daum.net/v/202603112305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