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더현대 서울, '명품 시계·주얼리' 까르띠에 품는다
2,990 13
2024.01.29 15:55
2,990 13

여의도 상권에 백화점은 무리라는 통념을 깬 더현대 서울이 럭셔리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가운데 루이비통을 입점시킨 데 이어 대표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를 품는다.

 

29일 머니S 취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더현대 서울에 까르띠에 매장이 들어선다. 세계 최초로 카페형 매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더현대 서울에 까르띠에가 입점하는 것은 고급 주얼리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다. 럭셔리 주얼리 대표 브랜드인 까르띠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등 국내에 15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현재 더현대 서울은 부쉐론, 불가리, 티파니 등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7830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521 03.24 33,8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28,4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16,7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6,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98,6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85,1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7,4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21,5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59,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4,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37 기사/뉴스 배 타고 필사의 탈출…생지옥 된 영덕 바닷가 마을 14:38 155
2664436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문기 몰랐다 발언, ‘교유 행위’ 부인이라 볼 수 없어” 3 14:37 267
2664435 기사/뉴스 [속보] 법원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허위사실 공표 처벌 못해" 11 14:37 465
2664434 이슈 해방 직전(1944년) 당시 한반도의 주요 대도시 22곳 1 14:36 259
2664433 이슈 지금까지 본 <퇴마록> 티켓들을 모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토끼참 키링을 증정해 드립니다 10 14:34 546
2664432 기사/뉴스 [속보]고법 "李 '전화로만 이야기했다' 발언도 처벌할 수 없어" 80 14:33 3,511
2664431 이슈 [속보] 안동 산불로 80대 1명 추가 사망…부부 시신 수습 중 5 14:33 413
2664430 이슈 [속보] 방통위, EBS 신임 사장에 신동호 임명 56 14:33 2,388
2664429 이슈 자기가 직접 알려줄테니 불법 항공정보 사지 말라고 했던 박보검 근황.jpg 10 14:33 1,912
2664428 이슈 자연광 푸바오🫠 39 14:32 762
2664427 유머 로코주인공들의 현실적인 연애조언 4 14:31 614
2664426 이슈 오타쿠들한테 반응 진짜 좋은 쿄애니 신작 애니 PV 14:31 281
2664425 이슈 "스타쉽 신인, 잠실벌 뜬다"...'뉴키즈', 26일(오늘) LG 홈경기 공연 2 14:29 348
2664424 유머 서로 너무나 다른 둘의 다정한 투샷셀카 17 14:28 1,764
2664423 이슈 사실이라면 진짜 많이많이 억울할거 같은 촬영장 폭행사건에 대한 새로운 사실 이야기한 강병규 27 14:28 2,232
2664422 이슈 [속보]고법 "李 '하위직원이라 몰랐다' 발언, 처벌할 수 없어" 107 14:28 7,447
2664421 기사/뉴스 [단독]"분진으로 폐질환, 왜 경고 안 했어요?"…5조 소송 위기에 몰렸다 5 14:28 1,490
2664420 이슈 10년 넘게 찾아헤매던 영화 제목 찾아낸 보아 1 14:27 631
2664419 정보 아이돌로지에서 선정한 2024년 올해의 앨범 16선...jpg (엔믹스, (여자)아이들, 텐, 영파씨, 아이브, 트리플에스, RM, 에스파, 아르테미스, 레드벨벳, NCT 127, 재현, 리센느, 빌리, 이브, 로제덬들 축하!) 7 14:26 633
2664418 유머 감자튀김 동호회 근황 17 14:26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