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당불내증인 사람은 우유를 마시면 당뇨 위험이 줄어든다
57,363 327
2024.01.25 15:39
57,363 327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치치빈 박사 연구팀은 히스패닉 공동체 건강연구·라틴계 연구 참가자 1만2653명을 대상으로 우유 섭취량이 당뇨병을 비롯한 혈중 대사물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락타아제 유전자형을 분석하고, 하루에 섭취한 음식과 음료를 설문조사로 두 차례 분석한 뒤 평균 6년간 당뇨병 발병 등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우유 섭취량이 하루 한 컵 늘어날 때마다 락타아제 비지속성 유전자형인 사람들(락타아제 결핍)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30% 감소했다. 반면 락타아제가 계속 분비되는 지속성 유전자형 성인들은 우유 섭취량과 당뇨병 위험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락타아제 분비가 부족한 성인이 우유 섭취를 늘리면 장내 미생물 군집에서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 종 등이 풍부해져 당뇨병 위험과 관련된 혈중 대사물질 수준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 저자 퀴빈 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의 경우 우유 섭취를 늘리면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다만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우유의 소화·흡수가 어려워지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당불내증이 있을 땐 우유를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나눠 마시거나 데워 마시는 것이 좋다.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12302080




당뇨를 내주고 설사를....



목록 스크랩 (0)
댓글 3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18 01.01 10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9,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5,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8,5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532 기사/뉴스 차태현 “아들 수찬이 문자 2줄 받고 감동, 캡처해서 아내한테 보내” (틈만나면) 3 22:28 1,386
401531 기사/뉴스 차태현 ‘무빙2’ 2027년 공개 “그때까지 건강해야” 2년치 덕담 (틈만나면) 3 22:24 625
401530 기사/뉴스 "나라에 돈이 없다고?" 병사 적금까지 체불...'무기도 올스톱' 1.8조 실종 사태의 진실 17 22:19 1,273
401529 기사/뉴스 조세호 폭로자 "영상 공개"한다는데…반응은 왜 냉담할까  16 22:16 1,385
401528 기사/뉴스 20년 전 초등생을 성폭행한 뒤 살해해 15년을 복역한 남성이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9 22:11 1,593
401527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범 초긴장... '대한민국' 원고로 6억대 손해배상 들어간다 9 22:03 1,160
401526 기사/뉴스 D램 '메가 호황'…삼성·SK 영업익 150조씩 거둔다 6 21:36 882
401525 기사/뉴스 김도훈, 훈남 남동생 공개..."고1, 사춘기 와서 많이 혼나" (틈만나면) 7 21:33 4,329
401524 기사/뉴스 윤남노 셰프, 먹방 유튜버 오해에 속상 “대충 살 것 같다고”(당일배송 우리집) 21:28 1,431
401523 기사/뉴스 “마음대로 난도질 상처”…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격분 15 21:25 2,680
401522 기사/뉴스 신세계 남매 경영 '온도차' 뚜렷··· 정용진 도전·정유경 내실 28 20:39 3,122
401521 기사/뉴스 '스타쉽 신인' 키키, 1월 26일 컴백…새 앨범명 '델룰루 팩' 의미는? 3 20:22 443
401520 기사/뉴스 '성추행 논란' 카카오 직원, 토스 이직했다가…3일만에 퇴사 38 20:14 5,058
401519 기사/뉴스 “커피 안 사고 화장실 썼다가 감금”…CCTV에 담긴 놀라운 반전 8 20:08 2,547
401518 기사/뉴스 하하, 수년만에 母 융드옥정 근황 공개..막내 송이와 붕어빵 미소 11 20:05 4,573
401517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최유강 "백수저 모임 회장…셰프들과 봉사활동 다닐 것"[인터뷰]③ 1 19:41 3,433
401516 기사/뉴스 '흑백2'에선 몰랐던 최유강 셰프 이야기…"박효남·후덕죽 재회 영광"[인터뷰]② 13 19:41 2,983
401515 기사/뉴스 “하이브 사주세요” 뉴진스 팬덤 생떼에 미스터비스트 직접 등판 31 19:30 2,698
401514 기사/뉴스 선수용 실탄 5만발 불법 유출…실업팀 사격감독 등 40명 검거 18 19:28 1,341
401513 기사/뉴스 인천항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소재 파악 중 9 19:26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