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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성전환 수술 받으려다 ‘임신’ 알게 된 남성… 전문가 “치료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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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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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탈리아의 한 트랜스젠더 남성이 성전환을 위해 자궁 적출 수술을 받으려다가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게 돼 화제다.

24일(현지 시간) 타임즈나우뉴스, 라레푸블리카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에서 자궁 적출 수술을 받으려던 트랜스젠더 남성이 임신 5개월 진단을 받았다.

‘마르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 수술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전환을 위해 수년 전부터 심리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호르몬 치료도 받기 시작했다. 호르몬 치료 후로는 수염이 자라고 골격 또한 남성처럼 변했다.

얼마 전 유방절제술을 받은 마르코는 자궁 적출 수술을 받기 위해 최근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후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전문가는 현재로썬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마르코가 건강하게 아기를 낳기 위해서는 즉시 모든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탈리아 내분비학자 줄리아 크세노폰 박사는 “즉각 호르몬 치료를 멈추지 않으면 임신 초기 태아의 신체 기관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아기를 임신한 상태에서 남성 또는 여성 호르몬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혈압과 혈액 응고 문제로 인해 심장에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진은 마르코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모든 치료를 중단한 상태다. 마르코 또한 치료를 멈추고 아기를 낳아 키우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르코는 생물학적 어머니가 되지만 법적으로는 아버지로 등록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4012422301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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