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여주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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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남주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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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점인 3편은
꼭 읽고 본문 봐주기~
드라마 트레인🛤🚦🛑
여주 시점 (5화)
남주 서도원(윤시윤)
여주 한서경(경수진)

전근 신청 후, 무경서에 방문한 서경

"저기.. 저희 저녁 먹으러 갈 건데,
같이 가실래요?"
도원이 팀 막내 형사의 조심스런 제안ㅋㅋ

"아뇨. 전 됐어요."
노룩(look)거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오늘은 편할 대로 하시죠.
아직 정식으로 출근하신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새로 왔다고 회식 같은 거 안 해도 되고요."

우형사 표정 왤케 귀여움ㅋㅋㅋ
막내는 이미 눈치까고 표정 썩었는데

"어차피 전 참석 안 할 거니까."

눈치 없는 선배님 데리고 가는 막냉이ㅋㅋ

"아니 인원 충원 된다길래 좋아했더니
새로 온단 사람이, 한서경 경위였어요!?"

잉???
"아는 사람이야?"

"제가 전에 말했잖아요. 일성서 저희 동기네
유명한 쏘시오패스가 하나 있다고!"
일성서 강력팀에서 서도원 팀에 동기가 있댔는데
그게 너였구나ㅋㅋㅋㅋ

나가서 얘기하지 서경이 다 들었겠네;;


근데 서경이 타격 제로인 듯ㅋㅋㅋ
오히려 저 사람들이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던 눈치


주변을 쓱 살피더니

서도원 책상을 뒤지네..?



무경서 서도원 팀에 온 이유 :
서재철 소재지 파악하려고
(서재철 : 서도원父. 복수 대상)

몰래 메모지를 찍는데 전화가 오고

"경위님, 무경서 가신 거 아니었어요?"
"서도원 경감이 경위님 찾아왔었어요.
엄청 급해보이던데.."

"무슨 일 있으세요?"
![]()
누가 봐도 급해 보이는 서도원 등장

"들으셨죠? 전입 얘기.
앞으로 이 팀에서 일하게 됐어요."


"좀 더 기뻐하실 줄 알았는데."

(서경감 긁기 개꿀잼ㅋㅋㅋ)
"아무리 충원해도
결국 '두 명'밖에 안 남는 팀이라면서요?"

"악명이 자자하던데요?"

(와락)

"지금 뭐 하는 거예요?!"

"미친놈이라고 생각해요.
정신 나간 놈이라고. 돌았다고.."

"살인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그게 우리 시작이라고 했죠?"

"기다려줘요."
"그 말이 틀렸다는 거, 반드시 증명할 테니까."

(개빡침)

힘겨웠던 과거 때문인지 서도원 때문인지(아님)
정신과 상담 중인 서경
꽤 오래 전부터 상담 받았던 것 같은데..

"그런데 그 사람은 법정에서까지 같은 말만 반복했죠."
"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잊을 수가 없는데..
기억을 잃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난데. "

"얼마 전에 출소했거든요, 그 사람."
"아마 지금쯤 편히 자고, 맛있는 걸 먹고
티비를 보며 웃고. 그렇게 지내고 있겠죠."
"그 사람은 살아있으니까. 살아서..
죗값을 다 치렀다고 생각할 테니까."

"그런데요, 선생님."
"그 죗값은 대체 누구에게 치른 걸까요?
정작 피해자인 난, 아무것도 용서하지 못했는데."

의사쌤曰
"근데 근무지는 왜 바꾼 거예요?
무슨 일 있어요?"

"근무지를 바꿨다기보단..
같이 일하는 사람을 바꾼 거예요."

(개무섭)
"지켜 볼 필요가 있어서."

(급발진 포옹 이후 첫대면)

"예전에 지구대에 있을 때요.
온갖 일을 다 겪었어요."

"깨진 술병에 찔려도 봤고,
음주운전 단속하다 차에 치여도 봤고요."

"지난번 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주취자의 난동, 음주자가 낸 사고 같은 일로."

"실수를 봐드리는 건 이게 마지막이에요."

"더는 얼굴 붉힐 일 없으면 좋겠네요."

"피차 불편한 사이에."

"난 불편한 거 없어요.
좋아요. 한경위가 여기 와서."
서경이가 봐줬더니! 지는 혐관아니다 이거지

(한경위 또 빡침)

(삭막한 차 안 공기)
한팀이 된 서경과 도원은
새로운 실종 사건을 조사하러 가는데

(말 붙이는)
"왜 경찰이 됐어요?"

"먹고살려고요.
그러는 팀장님은 왜 경찰이 되셨는데요?"
사회생활하는 서경이ㅋㅋ
아니면 이것도 고도로 비꼰 건가

"먹여살리려고요.
그러려고 나도 살았고요."

"안 죽고."

(의외의 발언)
먹여살리고 싶던 그 사람은

"동생이었고, 하나뿐인 가족이었고."

"사랑하는 여자였어요."
이정민 경위 얘기가 아니었나..?

"끝이 좋지 않았나 보죠? 과거형인 걸 보면."
서도원의 아련함을 차단하는 서경ㅋㅋ

"끝나지 않았어요."

"어떤 모습으로든 살아만 있어주면
나한텐 그걸로 충분하니까."

또 이상한 소리하는 서도원


실종자에 대한 설명 중
"14일 전 직장에서
집으로 오는 버스에서 내린 게 마지막입니다."
"그 이후론 아무런 생활반응도 감지된 게 없습니다."

"크리티컬타임이 지나도 너무 지났네요."

"저기 잠시만 이쪽으로.."

(헛기침)
"저기, 한경위님."
"안그래도 실종자 가족이 자책이 심합니다.
자기 때문에 신고가 늦어졌다구요.
여기선 말을 좀 가려주시는 게."
그때 해외 여행 중이었던 딸ㅠㅠ

"우리 목표를 분명히 하죠."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하루 빨리 시신을 찾고
범인을 잡는 일 같은데요."

"유족에게 부질없는 희망을 심어주는 게 아니라."


(작게)
"거 봐요 제 말이 맞죠! 쏘패 쏘패."
"강형사님-!!"


강형사曰 "네~^^"


별채를 살펴보는 서경과 강형사
별채는 자물쇠로 닫혀 있고

"세를 주고 있었대요. 한 1년쯤 됐을걸요?"


마당을 살펴보는데



"싸움이 있었다?"

주민들에게 탐문 중
"아유.. 그 총각 때문에 요새 맘 고생이 엄청 났지.
방빼라구 하는데 안 나가고 버티니, 속이 안 문드러져?"
"그 뭐야. 돈도 꿔줬다 그랬어!"

"처음 이사 오고 나선 사이가 좋았다면서요.
빌려준 돈 때문에 사이가 틀어진 거였나요?"

"그게.. 내가 어쩌다 알게 돼서 알려줬거든.
전과자였어. 그 총각."

"그걸 새카맣게 속이고 집에 들어앉았으니.."
"술만 마시면 누굴 죽이네 살리네 하는데,
어떻게 같이 사냐구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강형사曰 "어디 가세요, 선배님?"
"정경희씨네 세입자 좀 만나보려고."

"이제야 목표가 좀 일치하네요.
전과자였어요. 그 세입자."
"피해자와 채무관계도 있었고. 최근 마찰이 심했구요."

"...아직은 실종자라고 해두죠."

"아니, 피해자야. 사망했어. 정경희씨."

????

"저기.. 사망이 확실하면
일단 시신부터 찾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시신은 못 찾아."
"만일 세입자가 범인이라면
시신 없이 범행을 입증해야 할 거야."


"한경위는 강형사랑 세입자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알려줘요."

"저기 한경위님. 혹시 팀장님이
시신을 못 찾을 거라고 한 게 이런 의미였을까요?"

"중고주방용품 판매 업체 사이트인데,
사이트 뒤져보니까 이 가격에 파는 건
한 가지 밖에 없었어요."

영장 받으러 서로 들어가는 강형사

(서도원과 통화 중인 서경)
"강형사가 카드 명세서를 봤는데.."


마당에서 들려오는 차소리


타이밍 안 좋게 배터리가 방전되고;;


잠겨있던 별채문이 열려있다!


권총도 없는 상태..
임시방편으로 소주병을 드는데


용의자는 강형사 말대로 육절기를 갖고 있었음


문을 열려는 순간


갑자기 튀어나온 용의자

넘어지며 술병들에 찔린 서경ㅠㅠㅠㅠㅠ



그대로 도주하려는 용의자를 붙잡았지만
다친 팔을 공격하는 용의자(심한욕)

순간 붙잡은 팔에서 힘이 빠져버리고..



몸을 일으켜 쫓아가려는데
이미 도망가버린 용의자!



증거라도 보전하기 위해 불이 난 별채에 뛰어드는 서경

그때 도착한 도원이 서경을 제지하고
"멈춰요. 명령이에요."

(비켜)

바로 용의자를 쫓는 서경

"차를 놔두고 갔으니까 멀리 못 갔을 겁니다."

"찢어져서 찾아보죠."

"전 일로 갈게요."

용의자는 숨어서 그들을 지켜보는데

결국 동료 형사가 용의자 검거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