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테크(구 EVER)
사진은 테이크 브랜드에서 꽤 유명했던
야누스폰으로 앞뒤 컬러가 다른게 특징임
나름 화면 2분할 기능도 내세웠지만 별 쓸모는 없었음
야누스폰 외에도 테이크, 테이크 타키 등 나름대로 매니아층을 만들긴 했지만 결국 얼마 안 돼 사라짐
Tmi) 당시 홍대병 오지던 원덬은 학창시절에 일부러 야누스폰 씀 (다른 애들하고 다른 거 쓰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나온 라인은 테이크LTE인데
눈물나는 광고문구로 나름 화제였다고
'스마트폰 세상에 주연은 아니더라도 빛나는 조연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