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라이즈 앤톤이 18살 때 만든 영화 음악.twt
50,385 159
2024.01.13 01:46
50,385 159

 

미국에서 태어나 쭉 미국에서 수영선수로 살았었던 앤톤은 코로나로 수영장과 수영대회가 모두 막히자

이제까지 해온 것을 모두 접고 어릴때부터 꿈이었던 음악을 하고 싶다고 부모님을 설득

강한 반대(특히 윤상)에도 물러나지 않고 결국 허락을 받아냄

 

중학생때부터 음악을 만들어 온 앤톤은 아이돌 연습생을 준비하면서 윤상의 어시로도 같이 활동하는데

 

sRuiFy
영화 뒤틀린 집 크레딧


윤상이 공포스릴러 영화 뉴노멀의 음감을 맡으면서 옴니버스 형식인 영화의 스토리를 확인해보니

에피소드4의 내용이 앤톤의 음악 스타일과 잘어울리는 것 같아 에피4 콘티를 앤톤에게 주고 통으로 작곡을 맡김

당시 지금보다 한국어가 더 서툴렀던 앤톤은 스토리 파악을 위해 새벽내내 미국에 있는 어머니에게 단어뜻을 물어가며 음악을 완성했다고

 

그렇게 나온 음악이 기대보다 더 괜찮아서 윤상은 내 아들이라 객관성을 잃은건가 내 귀에만 좋은건가 싶어

누가 만들었는지는 따로 얘기 안하고 그대로 정범식 감독에게 들려줌

그런데 정범식 감독이 듣자마자 엄청 맘에 들어해서 바로 에피4 음악에 들어가게 됨

당시엔 앤톤이 누군지 전혀 모를 때라 아들이 만든 곡이라고 밝히자 아~ 아드님도 음악하시는군요~ 했다고

 

 

에피소드 4 자체가 평범한 일상에서 점점 공포적인 느낌으로 빌드업되는 스토리라 음악도 점점 레이어링되는 스타일인데

https://twitter.com/antonisbabo/status/1744290013498732599?t=lV8a4ZeH2hDziudy7WQqdQ&s=19

가장 처음에는 앤톤의 특기인 첼로의 단음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음과 악기가 쌓여감 이건 두번째 변화

(이 영상이 첼로라는 얘기가 아님! 첼로는 이 전의 첫파트)

 

 

 

https://twitter.com/antonisbabo/status/1744313498069610764?t=QAdR5dCuBOQcNKTLwU-5Ug&s=19

클라이막스 직전 

어릴 때부터 첼리스트로 오케스트라 활동도 오래해서 곡작업에 잘 활용하는 듯

 

dRuYYI

뉴노멀 크레딧

 

 

앤톤이 이 음악들을 만든건 18살 때인데

코로나때문에 영화 개봉이 계속 밀리는 사이 앤톤이 스엠 데뷔조에 들어가게 되서

작년 11월의 영화개봉보다 앤톤의 데뷔가 더 빠르게 됨 ㅋㅋㅋㅋ 

 

라이즈의 앤톤이 그때 그 음악을 만든 그 아들이라는걸 뒤늦게 알게된 정범식 감독은 오히려 좋아!라고 했다고

 

 

 

https://youtube.com/shorts/lFZ2iJkAc6A?si=jRdT6Nk-HwUAZu03

 

이건 며칠전에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기어라운지에서 올려준

앤톤이 EP-133으로 작업하는 영상

 

https://youtube.com/shorts/JF9MpqBDCxM?feature=shared

이건 앤톤이 예전에 윤상이 진행했던 라디오 시그널송 만든거

 

 

 

 

 

 

 

 

 

 

 

헉 자고 일어나니 핫게에 

이 겨울에 딱인 노래 라이즈의 러브 119 많관부 🧡🚑

CoTJBR

 

목록 스크랩 (7)
댓글 1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7 03.12 60,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71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32 05:25 1,023
3021070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05:24 291
3021069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1 05:17 226
3021068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1 04:50 910
302106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2 04:44 127
3021066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9 04:43 620
3021065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1 03:58 931
3021064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5 03:52 1,574
3021063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1 03:45 2,074
3021062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8 03:43 989
3021061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4 03:36 4,016
3021060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6 03:29 1,502
3021059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371
3021058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8 02:59 3,968
3021057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4 02:49 2,634
3021056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2,215
3021055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1 02:31 2,796
3021054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3 02:25 5,727
3021053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3 02:19 4,465
3021052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22 02:11 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