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홀로그램 기술로 부활한 세계적 팝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가 관객 앞에 선다.
4일(현지 시간)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엘비스 프레슬리가 실물 크기로 부활한 모습을 담은 몰입형 콘서트 체험인 '엘비스 에볼루션'이 오는 11월 영국 런던에서 개막한다. 이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에서도 콘서트를 이어간다.
영국의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전문 업체 레이어드 리얼리티는 "인공지능과 홀로그램 프로젝션, 증강현실 등을 활용한 이 콘서트가 세계 최초의 엘비스 몰입형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남긴 수 천장의 개인 사진과 몇 시간 분량의 홈 비디오 영상에 대한 사용을 허가받아 공연에 만드는 데 사용했다.
업체는 또 콘서트는 런던 중심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라스베이거스, 도쿄, 베를린에서도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고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8232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