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나라는 동안 비결을 묻자 "나이는 정말 이렇게 맞는다. 사실 동안이라는 말을 많이 써우지시 않냐. 가끔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생각해보니 저를 쓸 때 써주실 게 없더라. 좋은 의미로 많이 써주시는 것 같다"고 겸손히 답변했다.
이어 "가끔 제가 봐도 지치고 유난히 더 (나이) 들어보이는 날이 있잖나. 그런 날은 좀 죄송하다. 마음에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고 동안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그래도 장나라만의 비법은 있었다. 장나라는 "제가 피부가 얇아서 아주 그냥 훅훅 앞서가더라. 그래서 기초 화장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이건 취미인데 영양제를 진짜 좋아한다. 저는 그게 취미다. 너무 기분이 좋다. 집에 가는 데마다 곳곳에 (영양제를) 배치해놓고 따박따박 한 병씩 비울 때 희열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장나라는 "저는 꾸준하게 하는 걸 못 한다. 사실 산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건 영양제 먹기"라면서 영양제를 가장 중요한 비결로 꼽았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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