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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산도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패배한 일본 장수가 죽다 살아난 후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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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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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처들어왔던 일본의 유명한 명장 와키자카가 한산도대첩패배이후 6일을 식음전폐하고 이렇게 얘기하였답니다..

와카자키 야스하루 脇坂安治 [1554~1626 ]는 사무라이 중 덕장으로 이름난 인물이다.

'나는 이순신이라는 조선의 장수를 몰랐다.
단지 해전에서 몇번 이긴 그저 그런 다른 조선장수 정도였을거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내가 겪은 그 한 번의 이순신 그는 여느 조선의 장수와는 달랐다.
나는 그 두려움에 떨려 음식을 몇일 몇날을 먹을 수가 없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 임해야하는 장수로서 나의 직무를 다할 수 있을련지 의문이 갔다.'

이후에도 와키자카는 여러번 이순신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조선수군과 있었던 전투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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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미운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흠숭하는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싶은 사람역시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 하고 싶은 이도 바로 이순신이다.'




존경심과 두려움, 미움 모든 감정이 뒤섞여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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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해전, 도도 다카도라의 적선 26척 전멸  

적진포와 합포에서 적선 20척 추가 격멸. 적 2400명 가량 사망  

조선 수군 피해: 부상자 2명에 불과, 함선 손실 없음  









사천해전, 당포에서 21척 격침, 당항포에서  

39척 격침, 율포에서 7척 격침.  

왜군 총 10120명 사망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11명에 불과 함선 손실 없음  









한산도 해전, 적선 70척 분멸, 왜군 8980명 가량 전사.  

탈출자는 400명에 불과. 무인도인 한산도에서 13일간 표류.  

조선 수군 피해: 부상자 3명 함선 손실 없음  









안골포 해전, 구키 요시다카, 가토 요시아키의  

적선 40여척 개박살. 적 1800명 가량 사망  

조선 수군 피해: 총 전사자 19명에 불과 함선 손실 없음 









부산포 해전. 5번의 소규모 기습을 당하나 왜군을 죄다 바다에 쓸어넣고 적선 130여척 박살.  

왜군 사상자 33780명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6명에 불과 함선 손실 없음  









명량해전. 13척(2400명)으로 적 330척(10만 대군) 격퇴.  

적선 29척 격파, 전선으로서 기능을 잃은 전선 133척 이상. 

조선측 피해: 전사자 11명에 불과 함선 손실 없음  









노량해전. 적선 350척 이상 격침. 적 사망자 5만명 가량  

조선 수군 피해:200명 가량 전사 함선 손실 없음  







첩보와 정보를 무척 중시해서 단 한번도 왜군에게 기습을 당하지 않았고, 왜군이 어설프게  

기습이나, 야습을 기도하다 조선수군의 매복에 걸려 역으로 관광타기 일쑤.  

특히 처음으로 그와 맞붙은 도도 다카도라가 제일 많이 당했다. 다카토라 뿐만 아니라 와키자카 야스하루,  

구키 요시타카, 가토 요시아키, 고니시 유키나카, 구루지마 미치후사, 시마즈 요시히로  

등 다른 내노라하는 일본의 전국구급 수군의 장수들도 전부 이순신에게 개관광.  



이순신이 지휘한 전투에서 침몰선은 0척, 사상자 합하여(사망자가 아니다. 전사+부상) 100여명밖에 안 되는 숫자다.  




ㅊㅊㅇㅅ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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