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가수 고(故) 아론 카터(Aaron Carter) 동생 바비 진 카터(Bobbie Jean Carter)가 사망했다.
12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바비 진 카터는 이날 오전 미국 플로리다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
바비 진 카터, 아론 카터 남매의 어머니 제인 카터는 미국 매체 TMZ(티엠지)에 2012년 25세 나이로 사망한 딸 레슬리 카터, 지난해 11월 34세 나이로 숨을 거둔 아들 아론 카터를 언급하며 "딸 바비 진 카터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충격받았다"며 "3번째로 겪는 끔찍한 현실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제인 카터는 마음을 추스린 이후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족은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사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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