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웅이 "전 여친, 대형 피부과 40대 병원장 회당 200만원 스폰 받아" 폭로
86,662 601
2023.12.19 15:57
86,662 60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8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26)가 폭행 논란을 빚은 전 여자친구 A씨가 대형 피부과 병원장으로부터 성관계를 조건으로 '스폰'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먼저 웅이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어텐션 법률사무소 측 이용익 변호사는 18일 웅이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무단침입 및 폭행 행위는 절대 정당화될 수 없는, 처벌받아 마땅한 행위다. 법원에서 어떠한 판결이 나오든, 이병웅 씨는 이번 사건이 온전히 자신의 미성숙함으로 인해 발생했음을 뼈저리게 받아들이고, 부족하지만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 여친에 대한 폭행사실과 주거침입 등 잘못에 대해 인정하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병웅 씨는 부족한 자신을 좋아해 주셨던 구독자분들께도 여러 번 큰 실망감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건 발생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못하고, 유튜브 활동을 강행하는 등 미숙한 대처를 한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반성을 뜻을 전했다.



다만 웅이 측은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8개월간 동거한 전 여자친구 A씨의 사생활 때문에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연애 기간 중, 이병웅 씨는 여성 A씨를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사랑했었다. 그런데 A씨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월세 500만 원짜리 최고가 고급 오피스텔이, 압구정 대형 피부과의 연세대 의과대학 출신 40대 병원장으로부터 이른바 스폰을 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며 "'만남 1회당 200만원' 스폰 조건과 수개월에 걸쳐서 40대 스폰남과 주고받은 문자 대화 내역(만남 장소, 성관계 암시, 남성의 신상 등)까지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병웅 씨는 A씨가 자신을 속여왔다는 사실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으나,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많은 추억을 쌓아온 연인 A씨에게 연민 또한 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병웅 씨는 A씨에게 '스폰 같은 것 받으면서 네 인생을 낭비하지 마.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때까지 내가 도와줄게'라며, 절박한 마음으로 월세 500만 원과 생활비 수백만 원을 수 차례 마련해주기도 했다"며 "물론 이병웅 씨도 연인 관계를 지속할 수 없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사랑했던 연인인 A씨가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새 출발을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웅씨 측에 따르면 계속되는 지원에도 불구하고, A씨의 스폰을 받는 행위는 계속됐다.

변호사는 A씨가 원래 나이인 33살보다 7살 적은 26살로 속였던 점, 오랜 기간 무직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7천만원 가량의 벤츠 차량을 유지·운행하였던 점, 신세계 강남점의 최고 등급 VIP 고객(연간 구매금액 1억 원 이상)이었던 점 등을 거론하며 둘 사이의 신뢰 관계가 완전히 파탄이 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4323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39 00:05 4,3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628 기사/뉴스 [단독] 이동욱, 모완일 감독의 '러브 어페어'로 격정멜로 도전 11:33 3
2980627 유머 개는 싫다던 멕시코 아버지 1 11:32 146
2980626 이슈 북극 자연 동굴에서 하루를 보낸 유튜버.jpg 1 11:31 293
2980625 유머 [브리저튼4] 프랑스어 인플루언서가 평가하는 주인공들 불어씬 11:31 207
2980624 기사/뉴스 “마곡 5만석 K-팝 돔구장 추진...고도제한 완화, 원도심 살릴 것” 2 11:29 187
2980623 유머 연애 초기처럼 해달라는 와이프 3 11:29 650
2980622 유머 모로코에서 무릎에 고양이를 앉히고 뜨개질하는 남자 4 11:28 489
2980621 기사/뉴스 배달의민족은 독일 회사···다이소는 한국, bhc치킨은 사모펀드, 도루코는 어디? 9 11:27 470
2980620 유머 완전 박살났다는 일본 치안의 현주소 8 11:26 1,478
2980619 이슈 한국이 중국한테 출산율 최저부분에서 지고 있다고 함 24 11:24 1,523
2980618 유머 스타벅스 두쫀롤 근황 9 11:23 2,340
2980617 이슈 50대 이상이신 분들한테 물어본 20대에 '별것 아닌' 습관으로 시작했지만 나중에 건강이나 재정에 악영향을 미친 경험 13 11:23 1,385
2980616 이슈 내가 본 중에 제일 런닝 뽐뿌 오는 짤.twt 5 11:22 746
2980615 정치 [단독] 콜라·주스에 ‘가당 부담금’ 매긴다...與 입법 추진 14 11:21 453
2980614 이슈 성추행 피해자가 꽃뱀으로 몰렸던 인방 최악의 사건 5 11:21 1,449
2980613 유머 '냉부 베스트 퍼포먼스상! 정호영!!!!' 8 11:20 658
2980612 기사/뉴스 [단독] 김선호도 차은우처럼, 법인으로 정산금 받았다 94 11:19 5,857
2980611 이슈 배달거지 : 먹은 것도 자체 폐기다 4 11:18 1,577
2980610 유머 우리 독서실에 윤봉길 나타남... 6 11:17 1,637
2980609 이슈 플레이스테이션 새 공식모델 & 광고 공개 🎮💥 9 11:15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