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선호도 차은우처럼, 법인으로 정산금 받았다
60,786 536
2026.02.03 11:19
60,786 536

소득세 줄이려 법인세 활용
조세회피 노림수 수법 같아
소속사 해명 도리어 자충수
주소 거주지 동일 대담함도

 

wKKnHx
 

김선호는 이전 소속사 소속 당시 2024년 1월 설립한 1인 법인 ‘에스에이치두’로 연예 활동에 대한 정산금을 받아 온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김선호가 굳이 가족 법인을 만들어 정산금을 받은 배경은 ‘세금 세탁’이 거론된다. 김선호 개인으로 소득이 잡힐 경우 지방세 포함 최고 49.5%의 소득세가 잡히지만, 법인 소득으로 처리할 경우 최고 19%의 법인세 혜택을 받게 된다.전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에 요청한 곳(계좌)에 입금했을 뿐”이라고 했다.

이는 절세가 아닌 세율 차이를 노린 명백한 조세 회피 행위에 해당한다. 특히 김선호 법인의 주소지가 거주지와 같아 페이퍼컴퍼니 의혹을 지울 수 없는 만큼, 이 법인으로 받은 돈은 전액 ‘소득 우회’로 간주될 가능성이 크다.

노종언 대표 변호사(법무법인 존재)는 “차은우와 김선호 사례에 비추어 미등록 법인을 통한 소득 우회는 투명한 정산과 세무 관리를 무력화시키는 핵심 요인인 만큼, 제도적 허점을 이용한 탈세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 당국의 철저한 전수 조사와 관리 감독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했다.

판타지오의 해명 역시 자충수가 됐다.

판타지오는 지난 1일 김선호의 탈세 의혹과 관련해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고 했다.

김선호는 필수 사항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도 하지 않았다. 미등록 상태로 정산금(매니지먼트 매출)을 수령한 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노 변호사는 “차은우와 김선호 사례에 비추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이 단순한 행정 절차 위반을 넘어, 고소득 연예인의 조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판타지오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 맞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95629

댓글 5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로마티카💙 무더위에 두피후끈! 유분폭발! 이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해 줄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더블기획] 체험 이벤트 (50명) 163 00:05 3,7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90,0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70,6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84,5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60,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5,3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0,4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3,8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0,3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4,3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7,0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750 기사/뉴스 엘니뇨에 물 빠진 파나마운하 축소 운영…글로벌 물류압박 가중 09:13 50
3136749 이슈 3년전에 김민재 작우영과 축구했다는 우즈.jpg 09:10 260
3136748 유머 💁‍♀️💁‍♂️ 편한 곳 앉으세요라 할때 어디 앉을래?(mbti 써줘) 26 09:09 325
3136747 기사/뉴스 [단독] 김남길X김재욱, '나쁜 남자' 16년 만에 다시 만날까…ENA '사짜변호사' 물망 5 09:07 369
3136746 이슈 같은 병실 사람중 보호자가 자주오는 분이 계셨어요 33 09:03 2,696
3136745 이슈 근데 그냥 직장에서 기혼들끼리 팀꾸리고 미비혼들끼리 팀꾸려서 각자 회사생활 하믄 안되나 68 09:01 3,469
3136744 이슈 세상에서 가장 까만천 위에서 벌어지는 일 4 09:00 459
3136743 기사/뉴스 1개월 일하고 10년 가입 인정...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논란 4 08:58 784
3136742 유머 깜빡하고 사료통 뚜껑을 안 닫았더니 3 08:56 983
3136741 유머 신통방통한 개미들 집 짓기 5 08:56 399
3136740 유머 다 지난 유행어 쓰면서 영크크인 척하는 팀장님 6 08:54 1,399
3136739 이슈 목격자 "설인이 춤추면서 다가오는 줄 알았어요" 21 08:53 2,877
3136738 기사/뉴스 [단독]김민규, BH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11 08:51 3,877
3136737 유머 주인이 잘못했다 4 08:48 1,061
3136736 이슈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 매일 듣는 소리 2 08:48 1,085
3136735 이슈 캐나다 토론토에 BTS 대로(BOULEVARD) 설치됨 9 08:47 927
3136734 기사/뉴스 "정부 믿고 5%만 올렸는데" 세제개편 후폭풍에 임대사업자 분노[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17 08:46 1,322
3136733 유머 세븐한테 관객 뺏기고 각성한 삐에로 허경환 2 08:46 1,188
3136732 이슈 푹 자고 일어나서 폭풍 애교 부리기 2 08:44 528
3136731 이슈 어제 첫방한 앳하트(3! 4!) 08:44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