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날 새벽부터 진수식을 하기 위해 나선 기안84, 빠니보틀, 덱스는 상상 이상의 배 크기를 보곤 기함했다. 배 무게는 무려 1톤에서 1.5톤 정도.
기안84는 "와 이거 '피지컬 : 100'이다"라고 탄식했고 덱스는 추후 인터뷰를 통해 "배가 생각보다 훨씬 더 크더라. 전날 춤출 때는 빛이 없어 선수만 살짝 보였다. 나뭇배를 상상했는데 그 이상이라 사람의 힘으로 끌 수 있는 건가 싶더라"고 토로했다.
배는 3차 시도에야 이동을 시작했다. 기안84는 "술기운으로 배를 끌어버리네"라며 감탄했다.
기안84는 "이곳은 지금 우리나라로 치면 번화가 새벽에 가면 해장국집에 있는 남자들마냥 구애의 춤에 실패한 남자들이 남아 같이 진수식을 하더라. 커플이 성사된 분들은 아름다운 그림으로 집에 갔고 구애의 춤만 죽어라 춘 분들은 진수식으로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결국 기안84와 전사들은 배 끌기에 성공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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