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엑스포 불발 위로행사에 주요 그룹총수들 참여
46,243 571
2023.12.06 11:29
46,243 571

이재용-구광모 등 오늘 부산 방문
일부는 사나흘 전 급히 참석 결정해
“대외 위기… 경영 집중해야” 지적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들이 6일 부산을 찾는다. ‘2030 부산엑스포(세계박람회)’ 유치가 최종 불발됐지만 민관 ‘원팀’ 협력 의지를 이어가고, 지역 경제 발전안을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구 대표,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은 6일 오전 부산에서 열리는 간담회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제단체장 중에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태원 SK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은 해외 출장 등 일정이 겹쳐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서 경제인들은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로 인한 부산 지역민들의 실망감을 위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지역 명물인 국제시장을 함께 방문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엑스포 민관합동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7월 기존의 민간 위원회와 정부 위원회를 통합해 출범한 이래 지난달까지 17개월간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들을 돌며 유치전을 함께했다. 최종 개최국 선정에선 탈락했지만 민관이 합심해 달리는 의지를 보여줬고 유무형의 성과도 남겼다.

 

당초 이번 행사는 준비 초기 부산 지역 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추진됐으나, 최종적으로는 부산엑스포 유치전의 마무리와 격려 자리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 범위도 당초 4대 그룹에서 시작했다가 10대 그룹 안팎으로 넓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총수의 행사 참석을 일주일 전, 늦은 경우 사나흘 전에 결정한 그룹도 있었다.

 

최근 주요 기업들은 엑스포 유치전에 집중하느라 미뤄뒀던 그룹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경영 계획에 속속 착수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다시 총수들이 지방 행사까지 나서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목소리도 나온다. 한 재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대외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냉정한 경영 진단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총수들이 단체로 지방에 가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시각도 있다”고 말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3531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26 01.01 12,5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2,0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3,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617 이슈 규모 7.7의 지진 발생 시 고층 건물 옥상 수영장의 모습 5 01:25 654
2950616 이슈 핫게 갔던 장성규 연기대상 미담 하나 추가 1 01:24 613
2950615 이슈 좋아하는 카페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조차 안 쓰고 피스타치오 직접 껍질 까서 두쫀쿠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들음. 4 01:22 964
2950614 유머 T는 절대 힘내라고 위로하지않아 33 01:17 1,515
2950613 이슈 동네떡집 뭔가 단단히 작정한듯 19 01:17 1,987
2950612 이슈 아이덴티티(idntt) 미니2집<yesweare> 15인 컨셉포토 1 01:16 81
2950611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업데이트 (락킹이브🇺🇸) 1 01:16 203
2950610 이슈 07년생들 순수하구만~~ 1 01:11 499
2950609 이슈 2026 병오년에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핑계고식 이름짓기 . jpg 14 01:10 697
2950608 이슈 새해벽두부터 레전드 사연 올라온 주둥이 방송 7 01:09 1,080
2950607 정보 영화 어쩔수가없다 넷플릭스 공개 17 01:07 2,283
2950606 유머 떨어질 줄 모르는 고양이와 거북이...jpg 11 01:05 1,052
2950605 이슈 정병기네 24인조 남돌 아이덴티티 두번째 유닛 개인 프로필 뜸 6 01:05 617
2950604 이슈 지금 나이에서 30살로 다이렉트 되는 대신... 204 01:04 9,211
2950603 이슈 더쿠하는 여자들아 당장 들어와!!!!!!!!!!!!!!!!!!!!!!!!!!!!!!!!!!!!!!!!!!!!!!!!!!!!!!!!!!!!!!! 187 01:04 8,294
2950602 정보 빽다방 2026년 말의해 맞이 ‘말차’ 전 메뉴 2,026원 픽업오더 행사(1/2~1/8) 21 01:03 1,468
2950601 유머 인스스에 갑자기 첫째 아들 사진 올린 빅토리아 베컴 23 01:00 3,968
2950600 이슈 [한식대첩4] 조리 기사와 기능장의 차이 8 01:00 2,329
2950599 이슈 2026 첫 끼니 5 00:53 1,022
2950598 이슈 ⭐2025년 오하아사, 1위를 가장 많이한 별자리, 12위를 가장 많이한 별자리 36 00:5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