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결혼의 정석’이 꽉 막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3일 종영한 MBN 주말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극본 임서라, 연출 오상원)은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2.4%, 분당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회에서는 서도국(성훈 분)과 한이주(정유민 분)가 사이다 복수를 완성한 후 정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행복을 만끽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지면서 훈훈함을 전파했다.

엔딩에서는 서도국과 한이주가 딸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보여줬다. 가족사진을 찍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고, 한이주는 독백으로 “당신을 만나서 행복은 일상에 있다는 것을, 매일 지나치는 순간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라며 서도국을 향한 사랑과 행복이라는 진정한 회귀 이유를 찾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건 우리의 완벽한 결혼이다”라는 말로 꽉 막힌 해피엔딩을 선사, 훈훈함을 안겼다. 이와 관련 복수-사랑-행복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제작진은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함께해 준 배우들, 스태프들,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방송을 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를 표한다”라며 “극 중 서도국과 한이주가 진정한 행복을 찾은 것처럼 시청자 여러분도 몰아치는 일상 속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찾고, 그 행복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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