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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눈물 줄줄 나오는 세븐틴 앨범 대상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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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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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oeum_zip/status/1729834855842623713?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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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는 "세븐틴이란 이름으로 아이돌 생활을 하며 과연 이 상을 한번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 이렇게 캐럿분들 덕분에 재계약을 하고 한번 받을 수 있을까 한 이 상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시는 "2015년 데뷔하던 해에 첫 MAMA를 나왔다. 아무 상 없이 돌아갔었는데 9년만에 앨범 대상을 받게 돼 정말 너무 기쁘다. 캐럿 분들께 영광 돌린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디에잇은 중국어로 "데뷔했을 때가 더오른다. MAMA에 참석해 수상하는게 소원이었다. 선배분들께서 수상할 때 조심스럽게 꿈꿨다. 만약 이런 수상을 하게 되면 어떨까. 9년만에 이 무대에 올랐다. 여러분이 있어 내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한은 일본어로 "감사하다. 이런 시상식에서 수상할 때마다 믿을 수 없는 마음이 든다. 정말 행복하다. 세븐틴이 힘들었을 때 캐럿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신 말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됐다. 여러분들과 지금까지 쌓아왔던 노력들이 이제야 결실이 된 것 같다. 이 상을 여러분께 바친다"고 말해 박수 받았다.


원우는 "덕분에 어머니께 자랑할 거리가 생겼다"고 말했고 도겸은 "살면서 값진 대상이란걸 받을 줄 꿈에도 몰랐다. 멤버 13명 다같이 열심히 해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큰 상 주신 캐럿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상을 받은만큼 좋은 음악과 무대로 좋은 기운 많이 나눠드리는 그룹 되겠다. 여러분도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슈아는 영어로 "멤버들이 말한 것처럼 수년간 많은 노력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계속 음악을 하고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 원동력이 돼 이 상을 받은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민규는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플레디스 식구들, 하이브 식구들, 모든 스태프 여러분 감사드린다. 13명이 항상 오래오래 변치않고 춤추고 노래하겠다. 앨범상인데 이 앨범을 만들어준 범주 형에게 고맙고 우지 형엑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고 전했다.


우지는 "우리 세븐틴 여기까지 오래 걸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시작부터 손가락질 많이 받은 그룹이다. 절대 안 될거라고 너네 사람 너무 많아서 안된다고.."라며 울컥했다. 이어 "세븐틴의 노래를 만든지 10년이 넘었다. 이런 순간으로 캐럿분들이 우리에게 보답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꼭 약속드리겠다. 끝까지 열심히 더 좋은 음악 선물하는 좋은 팀이 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승관은 "오늘 무대 준비하면서 많은 가수분들의 무대를 보며 리스펙 하는 마음이 들었다. 감사드린다. 오늘 상을 받았든 아니든 여기 계신 모든 아티스트분들 너무 멋있고 많이 배운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 직업이 쉽지 않지만 서로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잘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눈물을 보이며 "이 말을 해도 될지 안될지 모르겠는데 올 한해 다사다난 했는데 우리 팀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줬던 내 친구 빈이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故 문빈을 언급했다.


https://v.daum.net/v/202311292107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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