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태즈메이니아 네임드인 600kg의 물개 'Neil'
하루는 해리스라는 여성의 차 앞에서 잠듦
해리스는 상사에게 늦을 거라고 사정을 설명했고 사진을 보고 다들 좀 웃었다고 함
상사는 당연히 어쩔 수 없단 걸 이해해줌
야생동물 전문가는 먹을 거로 유혹해봤자 소용 없을 거라고 함
아마 육지에선 금식을 한다는 거 같음
닐은 몇 시간 뒤에 돌아갔고 해리스는 왜 자기 마당이 선택 받았는지는 모르겠다고 함
우체통도 뿌쉈음
https://amp.abc.net.au/article/10310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