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민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무려 42년 만이다.
1981년 데뷔해 올해까지 활동 경력 42년 된 이민우는 "이번이 첫 버라이어티 출격"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안정환은 그의 출연에 누구보다 기뻐하며 "성장 과정을 모두 지켜봐 온 배우"라고 내적 친밀감을 드러냈다.
첫 무인도 생활을 앞두고 걱정이 가득한 이민우, 심형탁, 이가령과 달리 이상우는 "'모험 지침서'로 미리 무인도 공부를 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안정환도 "철저하다"며 그의 준비성에 감탄했다.
'열공' 흔적으로 너덜너덜해진 책이 그의 말에 신뢰를 더한 가운데 입도부터 책에는 없는 돌발상황이 펼쳐져 이상우를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안다행’은 오는 20일(월)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