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기자:'쟈니즈 팬들의 피해자 공격은 소속 연예인들이 부추긴 것이다'
3,120 31
2023.11.14 18:50
3,120 31
oJWuSX

https://twitter.com/tsuda/status/1724264534565871834


CYMRwA

수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남성은 오사카시 거주. 10월 중순, 동부 미노시시의 야마나카에서 목을 잡고 있는 것을 발견, 그 후 사망이 확인되었다.

근처에는 유서와 같은 메모가 있었다.

남성은 일부 미디어에서 성피해를 고발. 

그 후, 「거짓말은 곧 들킨다」,「돈을 갖고 싶을 것이다」라는 남성에 대한 비방이 SNS에 다수 투고됐다고 한다.

피해자 모임에 의하면, 일원들은 「허언증이 있다」 「데뷔할 수 없었던 주제에」라는 비방 중상을 받았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196c3e59678ea832c482714132fcce34e4e8b7a


쟈니즈 성가해 피해자중 한 분이 쟈니즈 팬들의 악플 때문에

결국 자살을 택하심.


참고로 성가해 밝혀지고 쟈니즈 연예인들이 한 짓들


jsxsGk
기무라 타쿠야 : show must go on!

(성착취 가해자 쟈니 키타가와의 좌우명)

https://smart-flash.jp/entame/251562/1/1/

현지에서도 개욕먹고 글내림


vEkaGu

Kis-My-Ft2의 전 멤버로 SMILE-UP. (구 쟈니즈 사무소) 창업자의 고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으로부터 성 가해를 받았다고 고백한 이이다 쿄헤이씨가 26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갱신. NEWS의 마스다 타카히사가 이달 중순에 히로시마시에서 실시한 콘서트 중인 콘트에서 「성희롱 환영」등이라고 발언한 보도에 「사내에서는 이미 콘트의 재료로 할 수 있는 이야기군요」라고 지적했다.

 https://www.chunichi.co.jp/article/796615

콘서트에서 '성희롱 대환영' 드립


「7年ほど前にジャニーズ事務所に入って、この事務所で努力してデビューしたら、こういった華々しいCMができるんやと思って、Aぇ!groupを5年前に組んで頑張ってきてる」とし「今後、ジャニーズ事務所の所属タレントは起用しませんってところもいらっしゃるので、悔しさしかない。早く信頼回復してほしいですね」と苦しい現状を受け止めた。

“7년 정도 전에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갔을 때부터, 이 사무소에서 노력해 데뷔하면 이런 화려한 CM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A! 활동을 해 왔다"

"향후, 쟈니스 사무소의 소속 탤런트는 기용하지 않는다는 곳도 계셔서 분하다. 빨리 신뢰 회복해 주었으면 좋겠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30916/spp/000/006/028000c

데뷔하면 대기업 CF 많이 찍을 줄 알았는데 끊겨서 억울하다


TYFUvd
「9명과 모두 최고의 섣달 그믐날로 하자! 절대 후회시키지 않을 거야 우리를 정답으로 만들 거야」

-> 쟈니즈 전원 홍백 짤린 상황에서 인스타로 콘서트 홍보하며

"우리를 정답으로 만들거야!"


mnneOF

연일 보도를 눈에 듣고

자신이 아는 쟈니 씨와 너무 차이가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자신의 입장으로서는 매우 어렵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말하면 자신은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출 등을 통해 쟈니씨와는 밀접하게

때로는 위대하게 연출을 둘러싸고 거꾸로 화가 나고

쇼를 만드는 열정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우 깊은 애정을 스스로 쏟아 줬다고 느꼈습니다.

소문으로 들은 적이 있었지만,
실제로 피해에 적당했다는 이야기는 

선배나 동기나 후배로부터 직접 들은 적이 없습니다.

https://theqoo.net/japan/2924364014

도모토 코이치 : 쟈니상과는 좋은 추억만 있고

난 당한 적 없고 내 주변에도 당했다는 사람 없는데?


등등 그 외에도 가해자 옹호와 억울함 어필 수없이 많음.

본토 진성 쟈니오타는 제정신 아닌 애들 많은 걸로 악명높았는데

지금도 정신 못 차리고 피해자들한테 2차가해 쏟아내고

연예인들은 자기 일 끊긴거 억울하다고 은은하게 티내고 있으니

그야말로 원자로에 화약넣는 꼴임.


오죽하면 그나마 정상적인 쟈덕들이

저기에 질력서 탈덕한다, 처라리 입을 다물고 있으라고

한탄하고 있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54 05.26 24,59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82,81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19,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21,07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16,4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9 20.09.29 2,576,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72,6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1 20.04.30 3,853,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3,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1844 유머 내가 아들 셋을 (서울대) 보낸 엄마다 00:00 0
2421843 이슈 방탄소년단 알엠 'Groin' Official MV 00:00 0
2421842 유머 선재업고튀어 요약 2 05.27 685
2421841 이슈 스팀 유명게임 포탈 개발자가 한국 연예인 OOO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바랬던 것 8 05.27 620
2421840 이슈 한국에선 본적 없던 목 부분 근육 떨림 보이는 푸바오 71 05.27 2,452
2421839 유머 나무에 부리가 박혀버린 물총새를 구조 2 05.27 402
2421838 이슈 위키미키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 05.27 944
2421837 이슈 2000년 전에 막대기 하나로 지구의 둘레를 측정했던 사람 26 05.27 1,430
2421836 유머 내가 죽으면 먼저 간 혈관이 마중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youtube 2 05.27 1,584
2421835 이슈 푸바오가 생활하는 선슈핑 비공개구역 임시 방사장 시설.gif 85 05.27 3,619
2421834 이슈 금요일 교통체증 피하는 법 개꿀팁임 짖짜 7 05.27 1,403
2421833 이슈 "서울에 볼게 뭐가 있어?" 외국인들이 서울 여행 만족하는 이유.JPG 45 05.27 2,462
2421832 이슈 웰컴투삼달리 진정한 인생의 승자임에도 뭔가 불쌍한 인간 3 05.27 1,126
2421831 이슈 일반인 동안 레전드 모음 6 05.27 1,053
2421830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한, 서해 남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05.27 777
2421829 기사/뉴스 [SC인터뷰] '선업튀' 송건희 "결말? 태성이의 선택 존중..만족"(종합) 7 05.27 811
2421828 유머 갑자기 그 게임 팔면 안된다고 하는 당근마켓 빌런 34 05.27 3,150
2421827 이슈 ‘가요무대’ 안지완, 나훈아 명곡 ‘고장 난 벽시계’로 남성미 물씬 3 05.27 156
2421826 이슈 "곡해 없길" 아이브 MV 감독, 장위안 음모론 정면 반박 [엑's 이슈] 10 05.27 1,137
2421825 유머 목욕후 분홍토실한 11살 강아지 8 05.27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