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양(엄마 애인) 봐서 기분 안 좋은 목종

유행간(애인임)한테 계획을 이야기 함
"대량원군을 궁궐로 불러야겠다"

앞이 애인인 유행간
뒤도 총애했다는 유충정
(유충정은 유행간처럼 직접적으로 사랑했다는 표현은 없음. 총애해서 곁에 두긴 했지만..)

김치양 아들이 고려 왕이 되는 꼴은 보고싶지 않은 목종
총애하는 신하(?)들 앞에서 목표 이야기 함

"내가 왕으로서 목표하는 두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가 태조(왕건)의 자손이 왕위를 잇게 하는 것"
그래서 대량원군 부를거라고 공표하는 중

근데 행간이 표정 벌써부터 투정 시동걸림
목종 계획이 한껏 맘에 안드는 행간

???
털썩

행간이 무릎꿇음. 결사반대 ㄱㄱ
"만약에 대량원군이 궁궐로 들어오면 신하들이 대량원군에게 줄을 설 것입니다. 그럼 대왕께서는 반쪽짜리 왕이 될 것입니다.."
그건 싫어요ㅠㅠ
목종 총애로 얻은 권력 빠갈라질까봐 걱정하는 행간.

반대하는 애인보고 심란해진 목종.
무묭이었으면 여기서 이미 행간이 사형시킴..

자기 살아있는동안 신하들이 대량원군편에 붙어 반쪽짜리 왕된 목종은 절대 보고싶지 않다는 행간
대량원군 부를거면 자기 죽여달라 읍소하는 중

반대하는 애인보고 눈 질끈 감는 목종.
무묭이었으면 여기에서도 또 사형시킴..
하지만 목종은 찐사임

"제발 그만하거라 왜 이리 내 맘을 몰라주느냐"
무묭이었으면 여기서 행간이 ㅅㅏ..ㅎ

울먹.. 왈칵..
행간이 울음 터짐


행간이 우는거 본 목종

"알았다.."


알았다고 하면서 달래주는 목종

"내가.. 내가 기다리마. 네가 내 뜻을 받아들일때까지 기다리마"

"허니 이제 제발 그만 울거라"

와.. 안죽인다고...?

죽이기는커녕 안아줌...
찐사 그 자체..............
하지만 찐사커플 현실 로그아웃 1주전...........
1주일 후에는 잘가라 목종 행간...
목종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보고싶긴하지만 역피셜이 ㅠㅠ
(+실제로 목종은 결정을 내릴 시에 유행간에게 먼저 얘기했다고 함)
(+하지만 대량원군 부르는 일에 대해서는 유행간이 대량원군 너무 싫어하니까
왕이 대량원군(大良院君)을 맞이하여 후계자로 삼고자 하였으나 유행간은 〈대량원군을〉 맞이해 왕으로 세우려고 하지 않았으므로,
왕이 일이 누설될까 염려하여 채충순(蔡忠順)에게 유행간이 이 일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주의를 주었다.
-<고려사>-
목종이 유행간한테 비밀로 하라고 신하들한테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