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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고려거란전쟁 1화) 유행간이 투정부려도 다 받아주는 찐사 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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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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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양(엄마 애인) 봐서 기분 안 좋은 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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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간(애인임)한테 계획을 이야기 함

 

"대량원군을 궁궐로 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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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애인인 유행간

 

뒤도 총애했다는 유충정

 

(유충정은 유행간처럼 직접적으로 사랑했다는 표현은 없음. 총애해서 곁에 두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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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양 아들이 고려 왕이 되는 꼴은 보고싶지 않은 목종

 

총애하는 신하(?)들 앞에서 목표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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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으로서 목표하는 두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가 태조(왕건)의 자손이 왕위를 잇게 하는 것"

 

그래서 대량원군 부를거라고 공표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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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행간이 표정 벌써부터 투정 시동걸림

 

목종 계획이 한껏 맘에 안드는 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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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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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이 무릎꿇음. 결사반대 ㄱㄱ

 

"만약에 대량원군이 궁궐로 들어오면 신하들이 대량원군에게 줄을 설 것입니다. 그럼 대왕께서는 반쪽짜리 왕이 될 것입니다.." 

 

그건 싫어요ㅠㅠ

 

 

 

 

 

목종 총애로 얻은 권력 빠갈라질까봐 걱정하는 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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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애인보고 심란해진 목종.

 

무묭이었으면 여기서 이미 행간이 사형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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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살아있는동안 신하들이 대량원군편에 붙어 반쪽짜리 왕된 목종은 절대 보고싶지 않다는 행간

 

대량원군 부를거면 자기 죽여달라 읍소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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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애인보고 눈 질끈 감는 목종.

 

무묭이었으면 여기에서도 또 사형시킴..

 

 

 

 

하지만 목종은 찐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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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하거라 왜 이리 내 맘을 몰라주느냐"

 

 

무묭이었으면 여기서 행간이 ㅅ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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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 왈칵..

 

행간이 울음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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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이 우는거 본 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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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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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고 하면서 달래주는 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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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기다리마. 네가 내 뜻을 받아들일때까지 기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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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이제 제발 그만 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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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죽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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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기는커녕 안아줌...

 

 

 

찐사 그 자체..............

 

 

 

 

 

 

 

하지만 찐사커플 현실 로그아웃 1주전...........

 

1주일 후에는 잘가라 목종 행간...

 

 

 

목종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보고싶긴하지만 역피셜이 ㅠㅠ

 

 

 

 

(+실제로 목종은 결정을 내릴 시에 유행간에게 먼저 얘기했다고 함)

 

(+하지만 대량원군 부르는 일에 대해서는 유행간이 대량원군 너무 싫어하니까

 

 

왕이 대량원군(大良院君)을 맞이하여 후계자로 삼고자 하였으나 유행간은 〈대량원군을〉 맞이해 왕으로 세우려고 하지 않았으므로,

왕이 일이 누설될까 염려하여 채충순(蔡忠順)에게 유행간이 이 일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주의를 주었다. 


-<고려사>-

 

 

목종이 유행간한테 비밀로 하라고 신하들한테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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