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빅스' 이름 못 놓는 차학연...로운과 대비되는 행보
49,595 207
2023.11.06 22:17
49,595 207
Gxlcwl

그룹 빅스가 긴 공백기를 깨고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리더 차학연(예명 엔)의 행보에 아쉬움이 남는다. 


빅스는 오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컨디늄(CONTINUUM)'으로 컴백한다. 2019년 발매한 싱글 'PARALLEL' 이후 4년 2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했다. 하지만 차학연의 불참으로 빅스는 레오, 켄, 혁 3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5일 차학연은 빅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기약 없는 기다림에 팬분들이 힘들어하시는 모습과 지금 빅스를 지키고 있는 멤버들에게도 부담을 지어주는 것은 아닌가 생각도 많았다"라며 "오랜 시간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의했지만, 결국 이번 활동에 빅스의 리더 엔으로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빅스는 2명의 멤버가 구설로 탈퇴했다. 타 아이돌을 비하하는 라이브 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홍빈과 병역 비리를 저지른 라비로 인해 빅스는 부득이하게 4인조로 개편됐다. 


이번 미니 5집 '컨디늄'은 각종 논란을 딛고 진행하는 빅스의 첫 완전체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았던 상황이다. 지난 1월 'Gonna Be Alright' 활동에도 나오지 않았던 차학연은 이번 활동 역시 불참 소식을 전하며 실망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 차학연은 배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2014년 드라마 '호텔킹'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현재 tvN 토일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강우학 역으로 활약 중이다. 


이는 같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 로운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지난 9월 로운은 그룹 SF9 탈퇴 소식을 알렸다. 연기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당시 소속사는 "전 멤버가 당사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로운은 연기를 비롯한 개인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운 역시 팬카페를 통해 심정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 7년간 소중한 기억들 속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해 왔다"라며 "용기 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특히 그룹 활동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그는 "크고 작은 오해들을 하나하나 해명할 수 없었던 답답함도 있었다”라며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물론, 지켜보는 이의 입장에서 그룹 탈퇴는 매우 아쉬운 행보다. 하지만 그룹과 개인의 먼 미래를 본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중 하나다. 물론 개인 활동을 위해 무조건적으로 그룹을 탈퇴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베스트는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다. 


팬의 입장에서는 멤버 모두과 함께하는 완전체 무대를 염원한다. 하지만 그게 어려운 상황이라면, 서로 미련이 남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나 차학연은 앞서 소속사 이적 소식을 전하며 "멤버들과 서로 응원하면서 따로 또 같이 빅스로서 함께 할 수 있다면 부족함 없는 무대를 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 약속을 믿었지만, 이후 차학연의 빅스 활동은 전무한 상황이다.


fsYOBT


https://naver.me/5WH9HA8x


목록 스크랩 (0)
댓글 2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15 00:08 2,7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0,3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1,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093 이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베케이션」 티저 포스터, 예고편 공개 05:55 62
299709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5:40 42
2997091 이슈 고양이 알파벳 3 05:34 195
2997090 이슈 솔직히 이 여돌로 여돌 덕질 시작한 여덬들 많음.jpg 14 05:15 1,278
299708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7편 2 04:44 166
2997088 이슈 우리집 아파트 관리비를 누군가가 결제 한 것 같아요.txt 8 04:30 3,345
2997087 이슈 하 진짜 왕사남 과몰입할수록 이홍위 삶 너무 억까라서 진짜미치겟네 5 04:23 1,651
2997086 유머 장현승의 낡은 빈티지 3 04:12 707
2997085 기사/뉴스 미국 CNBC "억만장자들마저 자기 자식들이 직장을 잃을까 걱정하는 중이다" 9 04:04 1,811
2997084 이슈 앗! 반자동 소총이 램카드보다 싸다! 3 03:59 677
2997083 이슈 움짤로 보는 러브라이브 신작의 첫라이브 모습.gif 5 03:31 598
2997082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인 윤석열 종신형 선고 소식 33 03:30 4,150
2997081 이슈 주토피아2가 오마주한 영화 1 03:14 1,457
2997080 이슈 인도네시아 숙소의 충격적인 샤워필터안 모습 92 03:08 10,975
2997079 유머 토이스토리5 우디 근황... 14 03:08 2,531
2997078 기사/뉴스 [여기는 밀라노] '봅슬레이 개척자'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동계 종목 최초 10 03:04 1,006
2997077 유머 새벽에 남돌이 베란다에 갇힌 이유.jpg 03:02 1,798
2997076 이슈 한국 여성들에 대한 홍콩남의 생각 40 03:02 3,745
2997075 유머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팝콘 도둑 1 03:01 758
2997074 기사/뉴스 ‘대역전 금메달’ 최가온, 뼈 3곳 부러진 채 뛰었다···정밀검진서 골절 진단 6 02:59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