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김영대와 이나은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 인근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단 둘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비교적 인적이 드문 이날 오후 4시경 해당 매장을 찾아 칫솔 등 일상적인 생활용품을 고르며 소소한 쇼핑을 즐겼다. 러닝복 차림에 캡모자를 눌러쓴 가벼운 복장이었으며, 마스크를 쓰는 등 얼굴을 가리기보다 여느 일상적인 모습처럼 다정하게 매장을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쇼핑 내내 다정하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물건을 고르는 등, 친분 이상의 가까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김영대가 거주 중인 광진구와 이나은의 생활권인 구리는 한강을 사이에 둔 인접 지역으로, 평소 가벼운 운동이나 일상을 공유하기에 수월한 동선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거슬러 올라간다. 극중 커플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작품 이후에도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입대를 앞둔 시점에서 포착된 이번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해 김영대 측은 스타투데이에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자세히 알지 못한다”는 첫 입장을 전한 뒤, 잠시 후 “예전부터 알던 친한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나은 측도 “러닝할 땐 여러명이 함께 했다”며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 친한 친구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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